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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국가ID를 온라인에 게시하지 말라 경고.

등록일 2021년09월18일 20시55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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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신분증 또는 국가 ID가 온라 인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라. 필리핀 식별 시스템(Philsys) 프로 젝트의 주요 시행 기관인 필리핀 통 계청(PSA)은 개인들에게 필리핀 신 분증 또는 국가 ID가 온라인을 게시 하는 것을 자제할 것을 권고했다. 통계청(PSA) 차관 로살린다 바우티 스타(Rosalinda Bautista)는 신분 증 소지자들은 "사기꾼들이 그것을 위조하려는 유혹을 받지 않도록" 어 떤 소셜 미디어에도 그들의 신체적 인 카드를 게시하지 않는도록 주의 를 당부했다. 바우티스타 차관은 또한 신분증을 재발급하려는 사람들에게 벌칙이 적용된다고 말했다. 그녀는 필시스 등기소의 사기 관리 부서는 신분증을 속이다 적발될 사 람들은 형사 고발될 것이다라고 경 고했다. 이에 앞서 통계청은 불법으로 필시 스 등록을 처리하고 이를 용이하게 하는 직원을 가장한 사기범에 대해 국민들을 경계하라고 경고했다. 신분증을 이용하고자 하는 필리핀인 은 필시스 온라인 포털(philsys.gov. ph/)을 통해 등록해야 한다.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이 2018 년 8월에 서명한 공화국법 11055 또는 필리핀 신분확인제법은 모든 필리핀인과 거주 외국인을 위한 단 일 국가 ID를 확립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주민등록증은 공공 및 민간 거래, 학교 등록 및 은행 계좌 개설의 간 소화 수단이 될 수 있는 유효한 신 분증명이어야 한다. 특히 사람들이 필을 소개하기만 하 면 되는 정부 서비스를 다루는데 있 어서 효율성을 높일 것이다. 마닐라서울편집부

양한준(편집인)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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