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파라냐게 시에 있는 해외투 자 사기에 연루된 종 512명의 불법 외국 인 노동자가 체포됐다. 수도권경찰청은 처음 524명이 체포되 었다고 발표했지만, 512명으로 조정했다. 수도권경찰청은 9일 오전 9시40분에 NAIA Road의 콘도미니엄에서 운영 센터 에서 외국인들을 체포했다고 보고서에서 밝혔다. 512명 중 418명은 중국인, 미얀마 44 명, 말레이시아 인 26명, 베트남 인 19명, 대만인 4명, 인도네시아 인 1명으로 확인 됐다. 기예르모 엘레자르 청장은 공무원들 이 취업 허가가 없는 정보를 제공 받은 후 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초기 조사에 따르면 외국인이 사기성 사업에 투자하도록 유혹하는 해외 통신 사업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작전은 수도권경찰청, 이민국, 필리 핀 정보국, 중국 경찰이 공동으로 펼쳤다.
[마닐라서울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