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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나이 시장, 마카티는 매춘사업 금지

등록일 2019년10월19일 18시24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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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가일 비나이 시장은 지난주 중국 인들의 매춘 혐의가 있는 호텔을 습격한 뒤, 14일 매춘사업을 하는 사업가들은 마 카티에서 환영 받지 못한다고 말했다. 당국은 지난주 월요일 마카티 시에 매 춘업소로 사용된 호텔에서 35명의 중국 인 여성을 구출했다. 비나이 시장은 호텔의 경영진이 호텔 의 3층을 중국인에게 임대했다고 말했고, 임대된 호텔은 매춘장소로 운영되었다고 말했다. 비나이 시장은 라디오 인터뷰에서 “중 국인과 관련된 매춘 업소에 대한 단속은 우리가 가장 강력한 제지방법이다”라고 말했다. 이것은 중국인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 에게 일반적으로 적용된다. 불법적인 일 을 한다면 다른 곳에서 하게요, 마카티에 서는 허용되지 않습니다. 지난 2개월동안 메트로 마닐라에서 중 국인과 관련 성매매 업소에 대한 단속은 4번째였다. 이들은 2012년 인신매매방지 법으로도 알려진 공화국 법 10364를 위 반한 혐의로 체포됐다. N B I ( N a t i o n a l B u r e a u o f Investigation)의 요원은 마카티의 고급 KTV 바에서 91 명의 중국 여성과 4 명 의 필리핀 여성을 구출했다. 경찰은 또한 9 월 19 일 파라냐케 시티 의 Baclaran에 있는 3 층짜리 콘도미니 엄 건물 내에서 50 명 이상의 중국 여성 을 구출했으며, 9 월 4 일, Barangay San 의 콘도미니엄 유닛 내부에서 베트남 여 성 6 명이 구조되기도 했다.

[마닐라서울 편집부]

양한준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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