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몬 앙 산미구엘 회장은 12월1일까 지 사우스루존고속도로(SLEx)의 교통 체증이 정상으로 돌아올것이라고 밝혔 다. 라몬 앙은 100억페소의 규모의 Skyway확장 프로젝트의 건설로 인해 SLEx를 따라 발생하고 있는 교통체증 상황에서 발표했다. 현재 확장공사로 인해 SLEx 3개 차 선중 2개 차선만 이용이 가능하다. 현 재 공사중인 3차선은 11월30일 공사 가 종료되면 재 개통할 예정이다. 라몬 앙에 따르면 프로젝트가 완료 되면 향후 10~15년동안 이 지역의 교 통 문제는 더 이상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마닐라서울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