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원은 월요일 국민 전체의 건강을 위태 롭게 하는 급성 공중 보건 사건의 위험과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요구되는 필수 활 동을 도입하기 위한 법안을 최종 승인했다. 찬성 191표, 반대 6표, 기권 없음으로 보건안보 국가행동계획 수립과 질병예방· 감시·통제·대응체계 구축에 대한 제도적 역량 강화를 골자로 하는 제3독회 법안 9561호를 통과시켰다. 또한 공공 보건 사건 및 비상 사태에 대 처하기 위한 비상 계획, 민간인 인구를 해 치기 위한 생물학적 또는 화학 물질의 의 도적인 방출 또는 의료 전달 시스템에 대 한 공격을 이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필리핀 보건안보위원회(PSC)의 설립을 제안하고 있다. 안젤리나 탄 하원 보건위원장은 국가건 강보장계획은 국제보건규제(IHR) 핵심역 량 이행을 가속화할 수 있는 다년간의 국 가 소유의 계획 과정이 될 것이라고 말했 다. "보건 보안에 대한 국가 우선 순위를 파 악하고, 섹터를 통합하며, 파트너를 식별하 고, 보건 보안 용량 개발을 위한 리소스를 할당합니다.” 탄 보건위원장은 "비상사태 및 재해 위 험 관리를 위한 거버넌스 메커니즘과 함께 현재 진행 중인 모든 대비 계획을 포착하 는 중요한 프로세스"라고 말했다. NTF 칼리토 갈베즈 장군은 현재 의료 위기에 대응해 필리핀 보건보안법을 통과 시킬 필요성을 강조하며, 이 법안은 또 다 른 의료 시스템을 확대하는 것으로 건강보 건법을 보완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는 다음 전염병을 위해 우리의 시간 을 바치거나 정말로 생계를 유지해야 합니 다. 나는 우리가 홍보하고 제정해 온 건강 보건법이 아직 충분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며 "우리는 죽음의 골짜기를 완전히 연결 하기 위해 보건보안법을 위해 노력해야 한 다"고 말했다. 마닐라서울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