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 파퀴아오 상원의원은 현재로서 는 일에 집중하는 편이 낫다고 말하면서 2022년 자신의 정치적 계획에 대해 여전 히 수줍어하고 있다. 파퀴아오는 9일 수요일 미국 방문 후 의 무적인 검역을 끝낸 후 기자들과 대면했다. 그러나 그는 마닐라 시장인 이스코 모레노 와 함께 출마할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는 입을 굳게 다물었다. “우리는 지금 말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제가 말한 것처럼 제게는 세 가지 선택권 밖에 없다는 것을 압니다. 대통령 출마, 상 원의원 출마, 정계 은퇴.” 정치, 은퇴에 대한 모든 가능성을 고려 한 파퀴아오 파퀴아오는 10월 1일 출마 증명서 제출 이 시작되기 전에 자신의 결정을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파퀴아오는 또한 그가 합법적인 PDPLaban이라고 주장하는 그의 단체가 9월 19일에 새 임원 선출을 위한 대회를 열 것 이라고 전했다. 알폰소 쿠시 에너지부 장관이 이끄는 PDP-라반 파벌은 선거관리위원회에 파 퀴아오와 그의 측근들을 여당의 사생아로 선포해 달라는 청원에도 불구하고 9월 19 일 행사를 강행할 예정이다. 쿠시는 7월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 이 참석한 회의에서 파퀴아오를 대신해 PDP-라반 총재를 맡았다. 파퀴아오는 그의 그룹이 PDP-Laban 당 원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고 주장하며 “우리는 선관위의 결정을 기다릴 것이다. 우리는 우리가 합법적인 PDP-Laban이라 고 믿는다. PDP-Laban 회원 10만 명 이상 이 저희를 믿고 지지한다. 창당 당시부터 오늘까지의 당의 데이터베이스는 우리와 함께 있다.”고 전했다. 마닐라서울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