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은 의료급여 지급이 지연되고 있는 가운데 의료 종사자들에게 더 많 은 인내를 구한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의료급여 지급 지연 에 조바심을 내고 있는 의료 종사자들 에게 더 많은 양해를 구하고 있다. 8일 수요일 아침에 방송된 대국민 연 설에서 두테르테 대통령은 정부가 취소 된 기반시설 프로젝트의 자금을 의료 일선 종사자들에게 특별 위험 수당과 기타 혜택을 주는 데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대통령은 또한 보건 근로자들은 그들 의 혜택을 요구할 권리가 있다고 말했 다. 그는 정부가 자금의 출처를 찾는 한, 그들은 혜택을 받을 것이라고 그들에게 장담했다. “조금만 이해해 주세요. 돈이 있으면 왜 안 주겠습니까? 우리 돈이 아닌 돈 을 어떻게 할 것인가?”라고 말했다. "빌드, 빌드, 빌드"는 두테르테 행정부 의 대표적인 인프라 프로그램이다. 그는 준비된 프로젝트가 있지만 긴급 한 자금지출안으로 인해 지금은 취소되 었고, 이 자금을 활용할 것이며 인프라 프로젝트 중 일부를 올해는 포기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두케 보건장관은 정부가 대유행이 시 작된 이후 143억 페소의 의료 종사자 혜택을 부여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의료종사자들은 지급지연에 대 한 항의를 계속하고 있다. 마닐라서울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