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입국을 희망하는 해외 여행 객들은 9월 1일부터 'One HealthPass' 포털을 통해 등록해야 한다고 말라카 냥이 금요일 발표했다. 해리 로케 대통령궁 대변인은 성명 을 통해 IATF-EID(신흥감염병관리대 책위원회)가 'One HealthPass' 사용을 허가했다고 밝혔다. "기관간 태스크포스(TF)가 2021년 8월 26일 목요일 검역국과 교통부의 'One HealthPass' 채택과 사용을 승인 했다"고 말했다. 로케는 국가공중보건 비상사태선포 가 있는 9월 1일부터 원히스패스 포털 을 이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로케는 'One HealthPass'는 출발지 에서 목적지 지방정부단위로 국제 여 행객들의 편리하고 원활한 이동을 도 모하기 위한 온라인 플랫폼"이라고 말 했다. 필리핀 정부는 지난 7월 귀국 전 https://onehealthpass.com.ph/ e-HDC/을 통해 필리핀 국민들에게 'One HealthPass' 신고서를 작성하도 록 요구했다. ‘OneHealthPass’ 포털에서는 등록자 가 개인 정보, 상태 및 출장 기록을 제 출해야 한다. 등록 후 여행자에게 개인 QR 코드 가 발급되며 입국시 반드시 제시해야 한다. 마닐라서울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