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카냥은 보건부가 StaySafe 애 플리케이션이 COVID-19 접촉 추 적하는데 미비한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하는 이유를 설명하라고 물었다. ‘StaySafe’는 필리핀에서 접촉-추 적-노력을 통일하기 위해 고안된 것 으로 지난해 정부에 의해 의무화됐 다. 이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수집된 데 이터는 보건부의 감시 및 연락처 추 적 플랫폼인 “COVID Kaya” 또 는 COVID-19 문서 저장소 시스템 과 연동된다. 그러나 프란시스코 듀크 3세 보건장 관은 25일 상원의원들에게 이 시스 템이 접촉추적에는 거의 영향을 미 치지 않는다고 말했다. 해리 로케 대통령궁 대변인은 어제 기자 브리핑에서 "우리는 DICT에서 듀케 장관이 왜 그런 결론을 내렸는 지 설명해 달라고 요청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닐라서울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