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세계대전 종전 76 주년을 기념하 여 릴라 필리리나 회원들이 ' 세계의 기 억 ' 프로그램에 등록된 ' 위안부 문제 를 해결하기 위한 현안을 지원하기 위 해 도전한다. , 제2차 세계대전 종전 76 년이 지났지만 일본의 범죄 속죄 거부는 수백만 명의 필리핀 여성들에게 정의가 없는 일본 제국군 병사들에게 성노예로 학대당한 기억은 현재까지도 지울수 없는 트라우 마와 불완전한 치유만을 남겼다. 첫 필리핀 위안부 마리아 로사 헨슨이 밝힌지 긴세월이 지났지만 일본 대부분 의 성노예 피해자는 일본과 필리핀 정 부로부터 지지받지도 인정받지도 못 하 고 있다. 이로 인해 필리핀 정부의 무시아래 ′위 안부′로 생활했던 많은 희생자들이 이 미 사망했다. 두테르테 행정부의 플래그쉽 프로젝트 에 대한 일본 공식 개발 지원을 빌미로 일본은 필리핀 정부에 모든 기념광에서 위안부관련 전시물을 제거할 것을 요구 했고 2018년 록사스 대로에 전시되었던 위안부 여성을 상징하는 동상이 제거되 어 현재는 라구나 산페드로의 개인 시 설에 있는 ′′ 평화의 소녀 ′′ 동상의 쌍둥이 동상만이 남아있다. 릴라 필리피나는 현재 유네스코에 위안 부 자원 자료 공동지명 (ICJN)을 위한 14 위원 국제 위원회의 일환이다. ICJN 후보 자료들은 일본 ′′ 위안부 ′′ 운 영 시스템을 묘사한 2,744 개 역사문서 와 중국, 대만, 네덜란드, 필리핀, 인도 네시아, 동티모르 등에서 나왔다. 2017 년 2月 유네스코는 이 문건을 ′′독특 하고 대체불가′′ 로 여겼다. 일본 우익 단체 입국이 지연됐지만 ′′위안부′′를 강제로 노예제에 처한 것을 반증하는 2017 개의 문건이 제출되었다. 유네스 코는 ICJN와의 협의를 통해 양측의 ′′ 대화′′를 요청했으며 함께 참여할 의향 을 표명했다. 마닐라서울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