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경찰청(PNP)의 엘레아자 르 경찰청장은 토요일 마닐라에서 강화된 지역사회 검역(ECQ) 하루 만에 통행금지령을 어긴 총 1,848 명이 적발됐다고 밝혔다. PNP는 Dobol B TV와의 인터뷰 에서 "우리가 받은 보고서에 따르 면 총 1,848 명의 위반자가 기소되 었다.” 이들 중 경고는 655명, 벌금은 1235명, 사회봉사 8명은 이라고 전 했다. 마닐라서울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