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루 주 경찰청장은 졸로의 검역소에서 직원들에게 총을 맞아 숨졌다. 금요일 GTV '스테이트 오브 네이션 (State of the Nation)' 보고서에서 사망한 경찰관은 경찰 대령인 마이클 바와얀 주니 어(Michael Bawayan Jr.)로 확인됐다. 용의자인 임란 질라(Imran Jilah) 경찰 하사도 바와얀의 보안 요원이 그를 쏜 후 사망했다. 예비 보고서에 따르면 이번 금요일 오후 Barangay Asturias의 검역소에서 사건이 발생했다. 목격자는 바와얀이 질라에게 좋지 않은 말을 한데 화가나 바와얀을 쐈다고 증언 했다. 질라는 바와얀의 경호원에 의해 현장에 서 사살되었다. 마닐라서울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