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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7

등록일 2021년08월07일 18시33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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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지방 에 거주 하 는 사 람 들 은 APOR(Worker Authorized Person of Residence)에 속하지 않는 경우 강화된 지 역사회 검역(ECQ) 기간 동안 메트로 마닐 라에 들어올 수 없다. 필리핀 경찰청(PNP) 기예르모 엘레자르 (Guillermo Eleazar) 청장에 따르면 메트 로 마닐라 국경은 현재 엄격한 감시를 받 고 있으며 비허가 운전자들이 출입하는 것 을 방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지난주 NCR Plus 거품의 외곽 경계선 을 닫았습니다. 그 이유는 메트로 마닐라 가 ECQ를 준비하는 동안 거품 지역에 사 람들이 들어오고 나가는 것을 원하지 않 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했다. 엘레자르에 따르면 6일 검문소에 차량 이 길게 줄을 서 있음에도 불구하고 첫날 은 순조롭게 진행되었다. 엘레자르는 시민들에게 관용적이며 존 경과 예의로 대할 것을 지시했다고 전했다. 이와 더불어 출입통제에 철저히 하며 필 요에 따라서는 체포될 수 있음을 상기시켰 다. PNP는 약 1,203명의 경찰병력을 메트 로 마닐라 전역의 89개 검역 통제 지점에 배치하고 추가로 4,346명의 경찰이 통행 금지 시간에 대한 단속을 펼친다고 밝혔 다. 합동 태스크포스 COVID Shield 사 령관 PLtGen. 에프라임 딕슨(Ephraim Dickson)은 2,745개 예방접종 센터에 7,337명의 경찰을 배치하고 4,877명이 2,535개의 검역 구역을 담당하고 있다고 전했다. NCR 플러스 버블 외부 1,103개의 검역 통제 지점에 총 9,180명의 경찰이 배치되 어 있다. 마닐라서울 편집부
 

양한준(편집인)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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