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부(DBM)는 2021년 8월 6일 부터 20일까지 강화된 지역 격리 하에 있는 동안 국가 수도권의 피해 개인 및 가구의 재정적 지원을 충 당하기 위해 총 108억 9400만 지원 한다고 밝혔다. DBM은 8월 6일 발표한 성명에서 행정명령 41호에 따라 2020~2021 년도 예산에서 청구했다고 밝혔다. DBM는 해당 지방정부기관(LGU) 에 현금 지원금을 각 정부 공인 서 비스 은행을 통해 직접 배포할 예정 이다. 이에 따라 LGU는 "지역 주민들에 게 재정 지원을 제공하는 가장 효 율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을 촉진하 고 결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격리 조치에도 불구하고 식품 및 기타 비식품 요구 사항이 충족되도 록 하기 위해 피해를 입는 저소득 개인과 가정은 1인당 PhP 1,000 또 는 가구당 최대 PhP 4,000을 받게 된다. 성명은 "전반적으로 필리핀 통계 청의 인구 예측과 이용 가능한 자료 에 근거해 메트로 마닐라 인구의 하 위 80%인 1,090만 명에게 현금지원 이 혜택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이 지원금 분배는 마찬가지로 행 정자치부와 사회복지개발부가 감시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LGU는 DBM 지방 예산 회람 제 138호에 명시된 요구사항의 게시 및 보고를 준수할 것이며 이것은 웹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것이라고 전 했다. 마닐라서울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