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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마닐라 시장들은 ECQ 동안 현금 지원을 위한 자금을 아직 받지 못함

등록일 2021년08월07일 18시28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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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코 모레노 도마고소(Isko Moreno Domagoso) 마닐라 시장은 금요일 마닐라의 지방 정부가 2주간의 봉쇄를 견뎌야 하는 주민 들에게 약속한 현금 지원에 대해 중앙 정부로 부터 자금을 아직 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대통령궁은 앞서 2021년 8월 6일부터 20일까 지 수도권 지역이 강화된 지역사회 격리를 받는 동안 메트로 마닐라의 약 1,070만 주민들이 각 각 P1,000를 받고 최대 4명의 가족 구성원이 현금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전한바 있다. 모레노 시장은 ANC의 Rundown에 "현금 지 원이 있을 것이라는 보도 자료가 있었습니다. 이미 알고 계시겠지만, 시장은 여전히 현금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라고 말했다. 에두아르도 야노 내무장관은 메트로 마닐라 주민들을 위한 현금 지원이 8월 6일 금요일부 터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었다. 모레노 시장은 또한 정부가 수도 지역의 접종 허브에서 400만 도즈의 COVID-19 백신을 제공하겠다는 약속을 아직 이행하 지 않은 것을 한탄했다. " 400만 도즈에 대한 보도 자료가 있다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우리는 2차 도즈에 대한 백신만 가지고 있다"고 그는 말했다. 그는 "오늘은 1차 접종 물량이 없어서 예 방접종을 하지 않습니다. 작년부터 같은 상황이 오늘도 같은 상황입니다. 1년 6 개월이 지났는데 우리는 무엇을 계속합니 까? 우리는 정말로 어딘가로 가고 있는 것인가, 아니면 그들이 아직 그곳에 있는 동안 원을 그리며 갈 것인가?"라고 중앙정 부의 지원 지연과 백신공급 차질에 대한 작심 발언을 했다. 모레노 시장은 정부의 지원이 아직 도착 하지 않았지만 마닐라 시는 봉쇄로 인한 어려움에 대처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고 메 트로 마닐라의 모든 지방 정부 부서는 이 일을 끝내기 위해 일을 하고 있습니다."라 고 말했다. 그는 "그동안 우리는 시민들에 대한 의무 가 있으므로 그것이 나의 최우선순위입니 다. 마닐라에 있는 시민들은 어떻게 살아 남을 수 있습니까?"라고 호소했다. 마닐라서울편집부
 

양한준(편집인)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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