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partment of Energy(DOE)의 장관 Alfonso Cusi는 두테르테 행 정부 기간 중에 재생 가능 에너지를 국가의 에너지원으로 전환하는 정책 을 추진해왔다고 전했다. 목요일에 열렸던 Climate Change Adaptation Mitigation and Disaster Risk Reduction Cluster에 대한 pre-SONA (State of the Nation Address) forum에 선 Cushi가 필리핀은 재생가능 에너 지를 추진하며 탄소배출을 줄이려는 기후변화에 관한 파리협정을 준수한 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DOE는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재생 가능 에너지에 관 련된 407개의 계약 등을 수주했다. 이 계약들은 23,408 메가와트 정 도의 가능한 용량을 지니고 있다. 지금까지 29퍼센트 정도의 잠재적 용량이 설치되었고 총 7,399메가와 트의 청정 에너지가 추가되었다고 알렸다. 또한 이 계약은 국가 에너지 공급 에 33% 정도를 공유하고 있다. “정부는 재생가능 에너지를 국가 의 에너지원, 동력원으로 삼기를 지 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실행하기 위해선 재생가능 자원과 토착 자원 을 활용해야 합니다” 라고 그는 말 했다. DOE는 기후변화를 완화하기 위해 서 작년에 석탄 자원 프로젝트를 활 동 중단시켰다고 덧붙였다. “우리 DOE는 기후 정의에 대한 입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필리핀은 기후 변화의 주도자 보단 피해자입 니다. 하지만 우리는 탄소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재생 가능 에너지원을 늘리는 것으로 기여를 하고 있습니 다.” -DOE 국장 새로운 에너지원 두테르테 행정부는 에너지 안보(시 큐리티)를 추진하기 위해 정책, 또한 다른 나라와의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앞서서, DOE는 필리핀 서해의 석유 와 가스 탐사 활동중단을 두테르테 대통령이 해지시켰기 때문에 새로운 청정 에너지원을 찾는데 많은 도움 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저번주의 성명에서 쿠시장관은 2016에 있었던 The Hague ruling 에 의한 국가적 이득이라고 말했다. “이런 활동들은 South China Sea Arbitral Award에서 얻은 우 리의 이득을 구체적이고 명백하게 보 이게 한 형태다” 라고 그는 말했다. 또한 DOE는 미래 에너지원으로 수 소를 활용하기 위해 호주와 일본 기 업과 협업을 하였다. DOE는 수소를 주요 에너지원과 전 기 자동차의 연료로으로 쓰기 위해, 작년 1월에 Star Scientific Ltd., 라는 호주 연구 개발 회사와 파트너 십을 맺었다. 이 회사는 Hydrogen Energy Release Optimizer (HERO)라는 기술, 수소를 연소 없이 열로 변환 할 수 있는 획기적인 기술을 가지고 있다. 또한 수소를 미래 에너지로 쓰 기 위해 DOE는 Tokyo-based Hydrogen Technology Inc. (HTI)라는 회사와 작년 4월에 같이 협업을 하기로 약속을 하였다. 에너지 부문의 자유화 진행 게다가 Cusi는 우리 나라가 더욱 에너지부문에 외국 투자자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고 한다. third open and competitive selection process (OCSP3)에 따 라 지금부터 정부는 외국인의 대규 모 지열 프로젝트 소유를 100퍼센 트 허가한다고 말했다. “우리 필리핀 사람들은 지열에 관 해선 많은 제한이 있었습니다. 우리 는 재생 가능 에너지를 발전시키고 새로운 에너지원을 찾고 추진할 수 있도록 외국인 분들께 소유를 100 퍼센트 개방하였습니다. “라고 말 했다. 마닐라서울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