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정부의 Task Force Zero Hunger 에선 5세 이하의 영양실조 에 걸린 아이들을 위한 프로젝트를 실행할 것으로 계획을 발표했다. “Kain Tayo Pilipinas” 연합의 주 된 목표는 아이의 1000일 되기 전 에 영양실조를 예방하고 해결하는 것이다. 특히 코로나 여파로 큰 타 격을 입은 가정을 위한 해결책을 낼 것이다 라고 밝혔다. 이 굶주림 반대 운동은 Pilipinas Kontra Gutom movement과 협 력하여 먹이는 계획, 제대로 된 영 양교육 캠페인을 목표로 하고 있 다. Pilipinas Kontra Gutom movement에는 많은 민간 부문, 다 부문 기관, 정부관계 기관 등 많은 단체들이 속해 있다. 이 연합의 의장 Unilever Philippines의 Kristine Go는 태 어나고 1000일이 되기까지가 아이 의 성장에 있어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치고 결정적이라고 말했다. “우리는 영양적 개입을 초기 단계 부터 진행하고 싶습니다. 왜냐면 필 리피노들에겐 굶주리지 않는 것이 다가 아니고 또한 충분하지 않기 때 문입니다. 우리는 개인이 할당량의 영양을 받을 수 있게 하여 그들을 더 건강한 삶으로 이끌 수 있게 보 장해야 합니다.” 라고 그녀는 말했 다.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개인 회사, 정부 단체, 비정부 단체 들은 모두 먹이기 (급식), 교육, 단체 등의 협업 등 3배 이상의 접근과 착수를 시행해야 한다. 급식이나 먹이기 프로젝트는 영양 교육 캠페인의 개선하여 모든 가정 들이 제대로 된 영양적인 식사를 제 공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 프로그램의 움직임 등은 분석적 인 지도를 통해 참여하고 있는 파트 너들을 관찰하고 모니터 할 것이다 또한 이 프로그램은 전국의 대중적 인 공공참여를 받고 있다. 지속적인 영향 이 운동은 몇 년 동안 계속 유지되 기를 원하고 있다. 이와 같이 이 프로그램은 교육 세 션을 동반하고 있는데, 가정에 모든 사람들이 제대로 된 영양을 받아야 되는 이유, 이득을 알아야 된다고 한다. 모유 수유, 영양보충, 식사의 다양성, 저렴한 강화식품, 제대로 된 위생상태 등을 배우게 한다고 한다. Department of Social Welfare and Development, the Department of Health’s National Nutrition Council, 과 the Food and Nutrition Research Institute 등의 부서에서 또한 현재 진행되고 있는 커뮤니티, 영양 프로그램의 지원 등을 통하여 교육을 실행하는 데에 많은 노력을 할 것이라 전했다. 또한 프로젝트 팀의 의장, 내각 비 서의 Karlo Nograles는 굶주림을 없애자는 정부의 궁극의 목표에 참 여하고 있는 민간부문에게 감사의 인사를 표했다. “우리는 제로 헝거 (Zero- -hunger) 운동에 참여하려는 민 간 부문의 확고한 헌신에 감사드립 니다. The Kain Tayo Pilipinas program은 특히 5세 이하의 어린 이와 어머니들의 영양실조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 오랜 기간 힘써올 것 입니다.” Kristine Go는 이 배고픔, 영양적 인 격차를 줄이기 위해선 대중들의 참여가 필수라고 말하였다. “우리는 많은 시민 분들이 저희와 함 께 저희에 대한 정보를 알리고 금전 적인 지원을 하시는 것을 권장 드립 니다” 라고 그녀는 덧붙였다. 마닐라서울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