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한규정이 강화되면서 일반 지역 사회의 검역(GCQ)에 따라 오후 10 시부터 새벽 4시까지 통행금지 시간 을 연장할 것"이라고 마닐라 개발청 (MMDA)이 토요일 밝혔다. 벤허 아발로스 MMDA 위원장은 더 전염성이 높은 COVID-19 Delta의 위협 속에 마닐라 메트로 시장은 통 행금지 시간을 이전 오전 12시에서 새벽 4시로 연장하기로 합의했다고 말했다. “우리는 이미 통행금지에 대한 결의 안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정부터 통 행금지 시간은 밤 10시부터 새벽 4 시까지가 될 것입니다. 우리는 또한 이동성을 제한해야 합니다, 메트로 마닐라와 일로코스 노르테, 일로코스 수르, 다바오 데 오로, 다 바오 델 노르테 지방은 지난달 31일 까지 일반 지역사회의 검역(GCQ)에 들어갔다. 이 조치는 델파변이 감염자의 다수 의 지역감염자 발생이 확인됨으로서 이루어진 조치로필리핀은 25일 현재 까지 67건의 델타 변종 사례가 확인 됐었다. 마닐라서울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