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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에 취해 광란의 추격전 벌인 중국인 체포

등록일 2021년07월17일 19시12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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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화요일 대낮에 과감한 추격 전을 벌이며 케존시 경찰들을 고 용한 46세의 이 남성은 현재 손 님 관계 담당자에 의해 접수된 불 만사항들을 포함한 많은 불만사 항들에 직면해 있다. 케손시 경찰청(QCPD)은 목요일 성명을 통해 아르빈 탄의 제소는 21세의 GRO가 제기한 공화국법 9208 또는 인신매매금지법 위반 과 더불어 위험한 마약법 위반, 에스타파, 무분별한 불법행위로 정부에 대한 저항과 피해를 초래 했다고 밝혔다. QCPD는 이러한 고소들이 수요 일 케존시 검찰청 검사 앞에 접수 되었다고 말했다. 알빈 탄 추아라는 이 남성은 지 난 화요일 저가호텔에서 체크아웃 하며 호텔요금 2,000를 요청하는 호텔 직원의 요구를 거부하고 호 텔직원이 부른 경찰에게 욕설을 퍼부으며 다투다 달아나 자신의 검은색 검은색 BMW 차량에 탑 승했다. 그는 경찰과 도심을 질주 하며 추격전을 벌였고 이 와중에 트라이시클을 들이받는 등 다수 차량과 사고를 내고 달아나다 경 찰에 붙잡혔다. 경찰에 둘어싸인 순간에도 그는 반항하였고 경찰 이 하을을 향해 위협사격을 하며 접근해 체포할 수 있었다. 경찰서 로 체포되어 가는 동안에도 그는 괴성을 지르면 반항했다. 경찰에 따르면 범죄수사대가 현 장에 출동해 크리스탈 메탄올 샤 브로 의심되는 주머니와 알루미늄 포일이 든 주머니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당국은 여전히 탄이 불법 약물 사용에 양성반응을 보였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약물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경찰은 또 탄이 2017년 미국 산 토토마스대 법대생 피살사건 목격 자를 촬영하다 붙잡혀 마닐라 경 찰서에서 난동을 부린 동일 인물 이라고 확인했다. 마닐라서울 편집부
 

양한준(편집인)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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