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민간 부문 간에 분배될 선량은 화 요일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Moderna COVID-19 백신의 약 250,800회 분량이 목요일 오후 필리핀에 도착했는데, 이는 정부와 민간 부문으로 나누어질 예정이다. 이 중 194,400회 분량은 정부가, 56,400 회 분량은 ICTSI가 이끄는 민간기업이 3 자간 합의에 따라 사들였다. 정부가 구입한 백신의 일부는 NCR 플러 스외 10지역에 할당될 것이라고 프란시스 코 두케 3세 보건장관이 말했다. 지방정부 에 대한 백신 복용량의 분배는 금요일에 예상된다. 해당 지역은 메트로 마닐라와 바콜로드, 일로일로, 카가얀 데 오로, 바기오, 잠보앙 가, 두마게테, 투게가라오, 제너럴 산토스, 나가, 레가즈피의 도시들이다. 듀크는 또한 정부가 민간 부문보다 더 많 은 모던 복용량을 받게 될 이유를 설명했 다. “정부로 가는 것이 좋다. 우리는 이 도착 전부터 이미 민간부문 근로자들의 예방접종을 시작했다. 조정은 우리가 A4 범주에 따라 민간부문에 백신을 접종했다 는 사실에 이미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한다.” 라고 그 는 말했다. 정부와 민간이 에서 구입한 2000만 마리 백신 중 2.5%인 50만400여 개가 필리핀에 도착했다. 필리핀은 1차로 249,600개의 Moderna COVID-19 를 배송받았다. 필리핀은 올 7월에 1,600만 도스의 COVID-19 백신 을 맞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두케는 “저도 250만 도스를 받고 싶지만, 공급량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저희 나라뿐만 아니라 다른 나 라에도 공급해야 합니다.”라고 말하며 필리핀에는 약 2200만 개의 COVID-19 백신이 공급 됐다고 전했다. 존슨앤존슨에서 개발한 얀센 COVID-19 백신은 금 요일 약 160만 개가 도착할 것으로 추정되며 이는 해 당 브랜드의 첫 번째 백신이다. 이것은 백신 공유 시 설인 COVAX를 통해 미국이 기부한 것이다. 백신 160만 개 분량이 25일 2차 공급된다. 아스트라제네카 COVID-19 백신은 28일 약 110만 도스, 시노백신 150만 도스(24일)가 추가로 나올 예 정이다. 이로써 백신 부족 현상은 다소 해소될 것으로 전망되 다. 마닐라서울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