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존시 정부는 예방접종카드의 위변조를 방지하기 위해 2차 백신 접종을 마친 경우 접종 카드에 인장 을 찍어 위조방지를 한다고 전했다. 조이 벨몬체 퀘존시장은 약 4천여 명의 2차접종 대상자에 대한 접종 을 진행하는 6개 백신접동센터에서 보안실링을 진행하며 중앙정부의 백신 인증제가 시행될때까지 계속 될 것이라고 전했다. 보안 도장은 예방접종을 완료했 다는 겅ㅅ을 인증하며 백신대착위 원회(ttf의 권한 있는 대리인이 직접 서명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조치는 백신접종자가 스왑 테스트 없이 백신접종카드만 있으 면 지역간 여행이 가능해 집에 따 라 가짜 백신카드가 사용될 것에 대한 지방정부들과 경찰의 우려때 문이라고 덧붙였다. 벨몬테 시장은 이를 위해 백신카 드에 본인확인을 위한 사진부착을 제안했다. 이전에 2차 접종을 마친 경우 유효한 신분증을 지참하고 퀘 존 메모리얼 서클 센츄리홀을 방문 하면 인증도장과 사인을 받을 수 있다고 전했으며 거동이 어려운 경 우 공인 대리인이나 가족이 방문할 수 있다고 전했다. 마닐라서울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