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노동조합회의(TUCP)는 두테르테 대통령이 지난주 서명 한 국가고용회복전략(National Employment Recovery Strategy, NERS) 2개년 계획 은 중요한 질문에 답하지 않는다 고 전했다. "어떤 일자리가 창출될까요? 이 러한 산업이 설립되려면 얼마 나 걸릴까요? "이러한 산업들 은 어떻게 설립될 것인가?"라고 TUCP 레이먼드 멘도자 의원이 물었다. "더 중요한 것은 이러한 새로운 장기 양질의 일자리를 기다리는 동안 근로자들은 어떤 일을 하 고 임시직은 어떤 일을 할 수 있 습니까?"라고 덧붙였다. TUC는 정부가 대규모 인프라 지출을 통해 공공 고용 대책을 주도할 것을 재차 요구했다. 행정명령 제140호는 3개월 동안 매달 8,000페소의 보조금을 통 해 100만 명의 노동자를 실업으 로부터 구하기 위한 240억 페소 의 임금 보조금 프로그램에 대 한 국세청 특별위원회의 최고 제 안을 제외한 8개 항의 국가고용 회복전략(NERS)의 채택을 공식 화했다. TUCP는 국가계획에서 지역별로 가능한 일자리와 잠재적으로 고 용될 수 있는 근로자 수를 결정 하는 우선 순위 산업을 파악하 지 못했다고 말했다. 마닐라서울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