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최근에 기증된 아스트라제 네카 잡스 1,124,100개가 7월 8 일 목요일 밤 마닐라 공항에 도착 했다.두테르테 대통령은 일본에서 보내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집 단 면역력을 얻기 위한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하면서 아스트라 제네카 백신을 100만 도스 이상 보낸 일본에 감사했다. 이번 착탁분으로 필리핀에 도착 한 백신은 총 1,700만 회분의 공 급을 증가했다. "일본은 다양한 개발 프로그램 에서 우리의 강력한 파트너 역할 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전염병에 맞서 싸우는 우리의 협력은 양국 간의 깊은 우정을 보여주는 것입 니다.”라며 이 어려운 시기에 필 리핀에 지원한 모든 것에 대해 정 부와 스가 총리에게 진심 어린 감 사를 표했다. "콜드 체인 운송과 보조 장치를 제공함으로써 우리가 이 백신들 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수송을 보 장하고, 백신들의 품질과 무결성 을 보존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라고 그는 덧붙였다. 앞서 일본은 필리핀에 대한 COVID-19 백신 보급을 촉진하 기 위해 콜드 체인 수송 및 보조물자 제공을 위해 필리핀에 P308 백만 달러의 보조금을 제공했다. 지난 3월 백신 접종 프로그램이 시작된 이후 1,200만 도스 이상 의 백신이 정부에 의해 투여되었 다. 이 숫자로부터, 약 3백만 명 의 사람들이 2회 분량 예방 접종 을 마쳤다. 정부는 올해 안에 최대 7000만 명의 필리핀 성인들에게 집단 면 역력을 얻기 위해 예방접종을 할 계획이다. 그러나 백신 접종 목표 는 정부가 한정된 공급 문제에 직 면하자 수정되었다. 단기 목표는 2021년 말 이전에 인구 보호를 달성하거나 메트로 마닐라 및 기 타 고위험 지역 인구의 50%에게 백신을 접종하는 것이다. 말라카냥궁은 더 많은 사람들이 바이러스 예방접종을 받도록 장 려함으로써, 우리나라가 "메리 크 리스마스"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 고 낙관했다. 마닐라서울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