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이 올해 한 국제 비즈니스 잡 지 글로벌 파이낸스가 선정한 세계 에서 가장 안전한 나라 순위에서 조 사대상국 134개국 중 꼴찌를 기록 했다. 필리핀은 8일 발표된 세계금융 안전 국 2021에서도 꼴찌를 기록했다. 134개국이 참여한 올해의 리스트 는 전쟁과 평화, 개인 안보, 그리고 "COVID-19로 인한 심각한 위험 요 소"를 포함한 자연 재해 위험 요소를 고려되었다. 필리핀은 세계금융안전지수에서 14.8899점을 받아 최하위에 머물렀 다. 국가의 순위가 높을수록 점수는 작아진다. 아이슬란드는 지수에서 3.9724점을 얻어 1위를 차지했다. 글로벌 파이낸스는 필리핀이 "자연 재해 위험이 큰 심각한 내분을 겪고 있다"고 평가했다." 보고서는 전염병으로 인해 상대적으 로 적은 사망자를 보고했지만 "전체 적으로는 안전면에서 좋지 못했다"고 설명하며, 필리핀에서 발생한 코로나 바이러스의 사망자가 최근 2만 5천 명을 돌파했다. 글로벌 파이낸스는 나이지리아, 예 멘 및 엘살바도르에도 동일한 설명 을 적용했습니다. 이들 국가는 각각 131위, 126위, 124위로 필리핀과 함께 하위권에 진입했다. 하지만 세계금융시장에서 마닐라가 꼴찌를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 다. 128개국을 평가한 2019년 조사에서 도 필리핀과 예멘이 최하위를 차지 했다. 글로벌 파이낸스는 예멘이 전쟁과 기아에도 불구하고 자연재해의 위 험이 매우 낮은 반면 필리핀은 평화, 안보, 재난 확산 부문에서 낮은 점 수를 받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10개국은 1위 아이슬란드, 2위 아랍에미레이트 ,3 위 카타르, 4위 핀란드, 5위몽고, 6 위 노르웨이, 7위 노르웨이, 8위 덴 마크, 9위 캐나다, 10위 뉴질랜드를 차지했다. 그외 한국 17위, 일본 22위, 중국 26위, 말레이시아 27위, 베트남 49 위, 인도네시아 60위, 미국 71위, 러 시아 104위, 이란 106위, 터키 107 위, 멕시코 128위, 콜롬비아 133위, 필리핀 134위 등에 랭크됐다. https://www.gfmag.com/ global-data/non-economic- -data/safest-countries-world 마닐라서울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