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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육상국가대표 화이자 백신 접종 후 확진판정

등록일 2021년06월26일 18시45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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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아자 백신을 2차까지 접 종한 필리핀 유명 단거리 선수 크리스티나 너트가 코 로나 바아러스에 대한 확진 판정을 받아 논란이 되고 있다. 필리핀 육상회고 잭인자인 필립 주시코는 수요일 오후 기자회견을 통해 크리스티 나 선수의 확진 소식을 전 했다. 스웨덴에서 열리는 칼스타드 그랜드 프릭스에 참가중인 크리스트나는 미 국인 코치와 함께 2차 접 종까지 마친 상태라 확진판 정에 대해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이였다고 전했다. 더군다나 1주일전 참가한 솔랜투나 대회에서 받은 건 강진단에서도 아무것도 나 오지 않았기 때문에 확진 판정을 믿기가 더더욱 여려 웠다고 전했다. 그녀는 혹시 있을지 모를 감염에 대비해 자체 테스 트 키트를 준비해 지속적으 로 검사를 해왔고 모든 자 가테스트에서도 음성이 나 왔었다고 전했다. 크리스티 나는 주최측에 추가테스트 를 요청했지만 이 또한 양 성 반응이 나왔고 26일 참 가예정이던 올림픽 예선 경 기참가를 포기해야만 했다. 크리스티나의 코치는 그녀 가 전혀 증상이 없었기 때 문에 훈련을 지속해왔고 정 신적 충격이 큰 상태라고 전했다. 그녀는 현재 격리 중이며 올림픽 출전이 어려 울 것으로 예상된다. 크리스티나 너트는 필리핀 계 미국육상선수로 필리핀 육상대표로 2019년 SEA GAME에 참가해 금메달 2개(혼합계주, 200m), 은 메달 2개(100M, 400M계 주) 딴 필리핀 200m 국가 기록보유자다. 마닐라서울 편집부
 

양한준(편집인)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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