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CBN 뉴스에 따르면 안 티폴로의 마시낙 하이웨이에서 케손의 쿠바 오까지 운행하는 공공차량의 과밀로 인해 전염 병이 없는 것처럼 보인다고 전 했다. 교통기관간협의회 (i-ACT) 집 행자들은 수요일 아침 고속도 로에서 운행하는 동안 이미 30 대의 지프와 버스를 체포 했다. 그들은 한좌석 분리정책을 따 르지 않고 승객을 태운 지프니 들을 단속했다. 적발된 지프니들은 50프로의 승객만 남기고 하차 시켰으며 과태료가 부과되었다. 운전기 사들은 과태료 부과를 하지 말 것을 간청하며 50프로만 승객 을 태워 운행하면 수입이 없다 고 하소연했다. 오버로딩은 첫 번째 위반시 P2,000, 두 번째 및 세 번째 위반시 P3,000 및 P5,000의 벌금을 부과된다. ACT 회원들은 오버로딩 단소 과 함께 안면보호대를 착용하 지 않은 통근자와 보행자에게 안면 보호대를 나눠주었다. 마닐라서울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