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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사립학교, 국세청 세금인상은 수업료 인상 될 수 있다 국세청, 사립학교 법인소득세 10%에서 25%로 150% 인상

등록일 2021년06월12일 18시26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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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 학교에 대한 법인 소득세가 150 % 인상되면 학교가 폐쇄되지 않으면 학비가 인상될 것이라고 사 립 학교 그룹이 금요일 경고했다. 필리핀 사립 교육 협회 조정위원회 (Cocopea)는 사립 교육 기관에 대한 세율을 10 %에서 25 %로 인상하는 국세청(BIR)의 수익 규정 5-2021이 발표된 후 더 많은 사립 학교가 문 을 닫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Cocopea의 전무 이사 인 에스트라 다는 Teleradyo의 "Sakto"에 "확실 히 교육 비용은 올라갈 것입니다. 교 육이 종료되지 않으면 비용이 더 높아질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2020 년 9 월 현재 교육부의 데이터 에 따르면 많은 가정이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으면서 전염병으로 인 해 거의 900 개의 사립 학교가 운영 을 중단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865 개의 사립 학교가 운영을 중단합니다. 약 2,500 개의 사립 학교와 교육 관 계자들을 대표하는 Cocopea는 조 세 항소 법원에 BIR 규정의 시행을 중단할 것을 요청했다. Cocopea에 따르면 RR 5-2021은 " 독점 학교"의 정의에 "비영리 학교" 라는 단어를 "일방적으로"삽입했다 고 주장했다. "이 수정된 '비영리 학교'는 세금 코 드 섹션 27 (B)의 사립 학교 정의에 서 찾을 수 없습니다. 사립 교육 기 관이 법적 불가능 함을 제외하고는 ' 비영리'라는 조건, 또한 CREATE Act에 의해 제공되지 않았습니다. " 라고 Cocopea는 말했다. 몇몇 상원 의원들은 또한 BIR에 더 많은 학교 폐쇄로 이어질 것으로 우 려되는 정책을 철회할 것을 촉구했 다. 그러나 대통령 궁은 BIR 규정을 지 지하며 새로운 판결을 만들 때 세금 코드의 원래 정의를 따랐다 고 말했 다. 한편, 에스트라다는 코로나 바이러 스 대유행 기간 동안 사립 교육 기 관이 재정적 손실과 등록 감소에 직 면 해 정부 보조금을 받지 못했다고 한탄했다. [마닐라서울 편집부]

양한준(편집인)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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