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은 가장 많은 세 례를 받은 가톨릭 신자 국 가로는 세계 3 위에 올랐 을지 모르지만, 최신 교회 통계 연감에 따르면 어린 이 세례를 가장 많이 받은 국가에서는 1 위를 차지했 다. CBCP는 뉴스 게시물에 서 지난 4 월 10 일 가톨 릭 뉴스 서비스의 보고서 를 인용 해 아시아 국가가 2019 년 말 기준으로 7 세 미만 어린이들의 침례를 160 만건 이상 기록했다고 밝혔다. 그 다음으로 148 만명이 넘는 멕시코가 뒤를 이었 으며, 105만명 이상의 브 라질; 미국은 595천명,콜 롬비아는 442천명이었다. 연감은 7 세 이상의 사 람들의 세례에 대한 별도 의 통계를 제공했다. 전반적으로 필리핀은 가 장 많은 사람들이 가톨릭 을 침례 한 상위 5 개 국가 에 이름을 올렸다. 이 수치는 또한 브라질 이 2019 년에 1 억 7,700 만 명의 세례를 받은 가톨 릭 신자임을 보여 주었다. 멕시코는 1 억 1,550 만 명이었다. 필리핀에는 8,900만명이 었다. 미국은 약 7,400만명이 었으며, 이탈리아는 5,780 만명이었다. 3 월 에 출 시 된 Annuario Pontificio에는 12 월 현재 유효한 수치가 포함되어 있다. 2019 년 3 월 31 일 모 든 바티칸 공직과 세계의 모든 교구 및 종교 질서에 대해 설명한다. 전 세계적으로 가톨릭 신자 수는 1 년에 1,600 만 명 증가한 13 억 4 천 만 명으로 전 세계 인구의 약 17.7 %를 차지하고 있 다. 성장은 또한 유럽을 제외 한 전 대륙에 이뤄졌다. 2019 년에는 전 세계 가 톨릭 신자의 48.1 %가 미 주에 살고 있었고 유럽 (21.2 %), 아프리카 (18.7 %), 아시아 약 11 %, 오세 아니아 0.8 % 순이었다. 필리핀은 4월14일 필리 핀에서 첫 천주교 침례 500 주년을 기념했다. [마닐라서울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