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국의 2021 년 연례 보고서에 는 130,000 명의 외국인이 참여했 다. 130,000 명 이상의 외국인이 필 리핀에 거주하는 외국인에 대한 법 률에서 요구하는대로 2021 년 연 례보고서 (AR)를 제출하기 위해 전국의 이민국 (BI) 사무소에 출석 했다. 제이미 모렌테 이민국장은 이민 국에 등록 된 모든 외국인이 매년 첫 60 일 이내에 이민국에 직접 보 고하도록 지시하는 외국인 등록 법 에 따라 총 130,148 명의 외국인이 올해 연례 보고서에 참여했다고 밝 혔다. 모렌테는 또한 전염병으로 인해 올해의 기자 수는 2020 년에 AR 을 제출 한 169,890 명의 외계인에 비해 25 % 감소한 상당히 적다고 말했다. “이 등록 된 외국인 중 상당수가 전 세계 Covid-19 여행 제한의 결 과로 해외에 좌초 되었기 때문에 이것은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라 고 이민국장은 말했다. 그러나 해외에 있어 연례보고서 를 제출하지 못한 외국인은 필리핀 으로 돌아온 후 30 일 이내에 신고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민국 외국인 등록 부장 호세 리카스는 중국인이 등록 1 위를 차 지했으며 인도인, 미국인, 대만인, 한국인이 뒤를이었다고 밝혔다. 또한 일본인, 베트남인, 인도네시 아 인, 말레이시아 인 및 독일인이 포함됐다. 1950 년 외국인 등록 법에 따라 BI에서 발급 한 유효한 이민 및 비 이민 비자를 소지하고 외국인 등록 증 (ACR)을 발급받은 외국인은 연 례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이전에 이민국은 보고 요건을 준 수하지 않는 외국인은 벌금, 비자 취소, 추방 및 징역을 포함한 제재 를 받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마닐라서울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