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발표 된 독립적 인 Pulse Asia 설문 조사에 따르면, 대다수 의 필리핀 인은 COVID-19에 걸 리지 않기 위해 마스크를 착용하 는것으로 조사됐다. 설문 조사에 참여한 2,400 명 의 필리핀 성인 중 66 %는 마스 크를 쓰고 있다고 답했으며 22 % 는 감염 예방을 위해 안면 보호 대를 착용한다고 답했다. 설문 조사는 11 월 23일부터 12월 2일까지 진행됐다. 안면 마스크 사용은 마닐라 수 도권에서 가장 잘 준수되고 있으 며 응답자의 74 %가 프로토콜을 준수한다고 답했으며 비사야 (68 %), 블라칸 및 루존 (66 %), 민다 나오 (60 %)가 그 뒤를이었다. 7 1 %는 정 기 적으 로 손 을 씻는다 고 답 했 고 , 32 %는 COVID-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외출 할 필요가 없을 때 집에 남 아 있다고 말했다. 또 한 응 답 자 의 9 4 % 가 COVID-19 감염에 대해 "걱정"하 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감정은 비사야 지역에서 99 %로 가장 인기가 많았고 마닐라 대도시 (95 %), 블라칸 및 루존 (94 %), 민다나오 (92 %)가 그 뒤 를 이었다. 절반은 예방 접종하지 않는다. 거의 절반 또는 47 %가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예방 접종을 받 지 않겠다고 답했고, 32 %는 예 방 접종을하겠다고 답했고 21 % 는 미정이라고 답했다. 비사야 지방 (55 %)이 가장 인 기가 많았고 민다나오 (48 %), 블 라칸 및 루존(46 %), 마닐라 수도 (41 %) 순이었다. 설문 조사에 따르면 백신의 안 전성에 대한 우려는 84 %로 주로 백신을 접종하지 않겠다고 답한 사람들의 이유였다. 약 5 %는 COVID-19와 싸우기 위해 예방 접종이 필요하지 않다 고 답했고, 7 %는 무료가 아닐 수 도 있다고 우려했고 (7 %), 4 % 는 비용이 비쌀 수 있다고 답했 다. 필리핀은 AstraZeneca의 첫 번 째 주문 배치가 5 월에 도착할 예 정이므로 2 분기에 COVID-19 예 방 접종 프로그램을 시작할 것으 로 예상된다. [마닐라서울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