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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냐케 시, 2021년 1월부터 플라스틱 사용 금지

등록일 2020년12월19일 17시30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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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부터 시 정부는 시의 모든 상업 시설에서 일회용 플 라스틱 사용을 금지하는 정책을 시행할 예정이다. 조례 번호 스티로폼, 비닐 봉 지, 준비된 식음료 용기 용 플라 스틱의 사용, 제공 및 판매를 규 제하는 18-40은 올해 6 월 시 행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 바이 러스 발병으로 인해 취소되었 다. 에드윈 올리바레즈 시장은 "이 는 내년 초부터 더 이상 상점과 식당에서 비닐 봉지, 일회용 빨 대 및 칼 붙이를 사용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을 것임을 의미합니 다."라고 말했다. 폴리스티렌 스티로폼 용기는 일반적으로 음료와 음식에 사용 되며, 절연 특성을 가진 석유 기 반 플라스틱이다. 제조 스티로폼은 공기를 오염 시키고 많은 양의 고체 및 액체 폐기물을 생성한다. 미국 환경 보호국 보고서에 따르면 1986 년에 유해 폐기물 의 5 번째로 큰 생성자라 보고 되었다. 시의원들은 우기 동안 폐기된 비닐 봉지와 기타 비 생 분해 성 용기가 운하, 개울, 강 및 기 타 수로를 막아 도시에서 끔찍 한 돌발 홍수를 경험한 후 조례 를 수정했다. 도시의 제조업체 만 이러한 플 라스틱을 포장에 사용할 수 있 지만 슈퍼마켓과 공공 시장 공 급 업체는 생 분해 성 플라스틱 을 사용해야한다. 시장은 1 월까지 플라스틱이 없는 도시가 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승인된 현지 법에 따라 위반 자는 모든 위반에 대해 P5,000 의 벌금을 부과하고 세 번째 위 반시 위반자는 폐쇄되고 사업 면허가 취소됩니다. 마카티, 퀘죤, 타귁, 파식, 문 티루파, 라스피냐스 및 파사이 와 같은 수도권의 다른 도시는 이미 플라스틱을 거부했습니다. 한 연구에 따르면 필리핀은 세 계 최고의 플라스틱 폐기물 생 산국 중 하나이다. [마닐라서울편집부]

양한준(편집인)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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