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동남아북 부협의회는 지난 12월 14일 성탄 절을 맞아 참전용사기념관을 찾아 PEFTOK 용사들에게 선물 및 장 학금을 전달했다. 코로나로 인해 외출이 금지된 맥 시모 영 펩톡회장님을 대신하여 월 터 영(참전용사후손회 회장)과 간 소한 전달식을 가졌으며, 월터 영 은 민주평통 자문위원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심재신 회장은 맥시모 영 회장과 전화통화를 갖고 코로나가 종료되 면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하며 건강 을 기원했다. 멕시모 영 회장은 심재신 회장에 게 항상 PEFTOK에 대한 관심과 후원에 감사를 전했으며, 한국정부 에도 인사를 전했다. 또한, 심재신 회장은 PEFTOK 후손들의 위해 장학금을 전달하기 도 했다 [마닐라서울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