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부 (DOH) 다바오 지역은 코 로나 바이러스 질병 (COVID-19)으 로 인해 31명의 의료종사자가추가 로 확진 되었다고 밝혔다. 다바오 지역의 COVID-19 주간 상황 자료에서 12 월 2 일 수요일 DOH가 23 일 발표한 가운데 11 월 30 일 현재 총 1,335 명의 의료 종사자가 COVID-19의 영향을 받 았으며 그중 451 명이 병원에 입원 하고 878 명이 회복되었으며 6 명 이 사망했다. 데이터에 따르면 영향을 받는 전 체 의료 종사자 수 중 296 명이 간 호사이다. 또한, 의사 158 명, 간호 조무사 102 명, 의료 기술자 61 명, 기타 의 료 종사자 130 명이 있다. . 비 의료 의료 종사자의 경우 221 명의 직원과 361 명의 비 의료 종사자가 확진 받았다. 6 명의 사망자에는 간호사 3 명, 의료 종사자 1 명, 직원 2 명이 포 함되어 있다. 수요일 현재 DOH 다바오 보건 개발 센터는 지역에서 61 건의 새 로운 COVID-19 사례를 보고하여 총 9,409 건의 사례를 기록했으며, 2,688 건이 활동적인 사례라고 밝 혔다. 이 새로운 사례 중 45 건은 다바 오 시, 12 건은 다바오 델 노르테, 3 건은 다바오 델 수르, 1 건은 다 바오 오리엔탈이다. 이 모든 경우는 현지 발생이다. 수요일에는 6 명의 사망자가 보 고되었으며, 사망자 중 4 명은 다바 오 델 노르테 출신이고 2 명은 다 바오 시 출신이었다. 한편, DOH는 94 건의 새로운 회 수를 기록하여 총 6,354 명으로 회 복되었다. DOH는 회복된 사람들 중 80 명 이 다바오시에서, 5 명은 다바오 데 오로에서, 4 명은 다바오 델 노 르 테에서, 3 명은 다바오 델 수르 에서, 2 명은 다바오 오리엔탈에서 왔다고 밝혔다. [마닐라서울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