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SWS (Social Weather Stations) 설문 조사에 따르면 필 리핀 인 10 명 중 9 명은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지만 대다수는 여전 히 침전식 화장실 시스템을 사용하 고 있습니다. 지난해 12월13일부터 16일 조사 에 따르면 전국 가구의 90 %가 자 신의 화장실을 사용하고 6 %는 공 용 화장실을 사용하며 4 %는 화장 실 시설을 이용할 수 없다고 답변 했습니다. 자체 화장실이 있는 가구 중 82 %는 사용자가 물을 붓는 수작업 위생 시스템 인“de buhos”또는 지 역적으로 알려진“de buhos”라고하 는 푸어 플러시를 사용합니다. 7 %만이 수세식 화장실이 있습 니다. 지역 별로는 수세식 화장실이 마 닐라 대도시 (85 %)에서 가장 흔 하고, 마닐라 대도시 외의 루손 (83 %), 비 사야 지역 (82 %), 민다 나오 (77 %)가 그 뒤를이었다. 사회 경제적 계층 전체에서 수세 식 화장실은 클래스 D (6 %) 및 클 래스 E (2 %)보다 클래스 ABC (31 %)에서 상당히 높다. 공동 화장실은 가난한 가정에서 만연한상태다. 지난 11월19일 세계 화장실의 날 을 맞이한 지 며칠 뒤 공개됐다. 안전한 위생 시설을 이용하지 않고 살고있는 약 42 억 명의 사람 들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다. 약 5,030 만 명의 필리핀 인이 안 전하게 관리되는 위생 서비스 나 개선 된 화장실 시설을 이용할 수 없다 그 중 약 2,400 만 명이 제한적 이고 개선되지 않은 화장실 시스 템을 사용하거나 화장실에 전혀 접근 할 수 없는것으로 알려졌다. [마닐라서울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