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율리시스로 피해를 입은 지역 의 농업 피해는 거의 40억페소로 증 가했다. 최근 공보에서 농무부 (DA) 재 난 위험 감소 및 관리 운영 센터는 101,904 헥타르의 농지가 피해를 입 었고 생산 손실은 160,873 톤이라고 말했다. 코딜레라, 일로코스, 가가얀 벨리, 중부 루존, 칼라바라존 및 비콜의 최 소 104,733 명의 농부가 영향을 받았 습니다. 농업 부문은 여전히 태풍 퀸타 (Quinta)와 롤리 (Rolly)로 인한 손실 로 인해 피해가 85억페소에 달했다. 쌀 부문은 가장 큰 피해를 입었으며 피해는 19억3천만페소로 추산되었다. 총 68,374 헥타르의 토지와 120,01 톤의 농산물이 영향을 받았다. 가가얀이 가장 큰 피해를 입었다. 고 부가가치 작물에 대한 피해는 7 억9천6백만페소 달했다. 적어도 10,315 헥타르와 33,467톤 의 농산물이 영향을 받았다. 어업 피해는7억1천1백만페소가 발 생했다. 옥수수 부문의 손실은 3억6천5백 만페소, 토지 23,215 헥타르와 농산 물 7,391톤이 생산에 영향을 미쳤다. 소, 카라바오, 염소, 돼지, 양, 닭, 오리, 메추라기, 칠면조 등 적어도 53,122 마리의 가축이 영향을 받았으 며 총 손실은 2천7백만 페소로 추산 되었다. 관개, 농업 시설 및 기타 기계 및 장 비의 손실을 합하면 840만페소이다. 농무부의 지역 현장 사무소는 영향 을 받은 농부와 어부들이 쌀과 옥수 수를 위한 종자 매장량과 가축 및 가 금류를 위한 약물과 생물학적 제제를 포함한 지원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관은 피해 지역의 재건을 위해 대기 신속 대응 기금을 보유하고 있 다. 복구 대출도 준비 중인것으로 알려 졌다. DA-Philippine Crop Insurance Corp.는 보험 혜택을 받은 농부와 어 부들에게 보상을 제공 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닐라서울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