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후원하기
뉴스등록
포토뉴스
RSS
자사일정
주요행사
네이버톡톡
맨위로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하는 동안 학생들이 느끼는 피로감 최고 베리타스 설문 조사

등록일 2020년11월14일 17시19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기사글축소 기사글확대 트위터로 보내기 네이버 밴드 공유

필리핀 교회가 운영하는 라디오 베리타스가 실시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많은 필리핀 학생들이 온 라인 수업에 지쳐 있는것으로 알 려졌다. 10일 발표 된 베리타스 진실 설 문 조사에 따르면 필리핀 학생들 의 34 %가 온라인 수업에 지쳤다 고 답했으며, 30 %는 불안하다고 답했다. 한편 응답자의 10 %는 온라인 수업에 대해 불만을 느낀다고 답했 으며 8 %는 설문 조사에서 두 가 지 긍정적 인 감정 중 하나 인 결 단력이 있다고 답했다. 설문 조사에 따르면 참가자의 7 %는 온라인 학습에 실망했고 6 % 는 슬픔을 느꼈으며 5 %는 유일하 게 긍정적 인 감정인 행복을 표현 했다. 형 Veritas Truth Society의 대 표 인 소리타는 학생들이 온라인 수업 참여를 방해하는 학업 업무 량의 압도적 증가와 불안정한 인터 넷 연결로 인해 학생들이 좌절감 과 불안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소리타는 인터뷰에서 "많은 응답 자의 코멘트, 귀하의 볼륨, 작업량 (많은 응답자의 코멘트는 작업량 이 증가한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학생들은 또래 지원을 잃고 다른 사람들은 스스로 수업을 배우기 어렵다고 사회 학자이자 교수이기 도 한 소리타는 말했다. "학교에 있을때는 최소한 반 친구, 친구가 있고, 물론 교사는 학습 과 정을 실제로 도와 줄 수 있도록 훈 련을 받습니다."라고 그는 설명했 다. “온라인에서는 우리가 하려는 것 이 다소자가 학습입니다. 일부 부 모가 있지만 부모가 자녀를 도울 수 있는 것, 특히 고학년 수준의 수 업에 제한이 있습니다.”라고 덧붙 였다. 공립학교 학생들은 또한 온라인 학습에서 발생하는 추가 비용으로 부담이된다고 소리타는 말했다. 그는 "온라인에 접속하면 비디오 캠을 사용하면 데이터가 소모되고 따라서 비용이 더 많이 든다고 응 답자 (응답자)가 말합니다."라고 말 했다. 소리타는 학생들이 피곤함을 느 끼면“학습이 완전히 효율적일 수 없다”는 점에서 설문 조사 결과가 우려의 원인이라고 말했다. “배움은 재미 있어야합니다. 흥분, 재미, 열정이 있다면 우리는 잘 배 웁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설문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35 %가 선택한 초등학생이 온라 인 수업에서 가장 많이 느끼는 감 정은 행복이었습니다. 25 %의 피로와 20 %의 실망이 뒤를이었다. 설문 조사에 따르면 고등학생의 경우 피로감이 49 %로 가장 많았 고 대학생들의 불안감은 51 %로 나타났다. "연도가 올라 갈수록 수업이 더 어려워지기 때문입니다."라고 소리 타는 설명했다. ± 3 %의 오차 한계를 가진 전국 1,200 명의 응답자를 계층화 한 표 본을 사용한 설문 조사는 6 월 20 일부터 7 월 10 일까지 수행되었다. 정보는 텍스트 기반 및 온라인 데이터 수집을 통해 수집되었다. 10 월 말, 교육부는 정부가 코로 나 바이러스 전염병으로 인해 직 접 수업을 금지 한 후 시행 된 원 격 학습에 대한 학생과 교사의 부 담을 덜어 줄 것을 학교에 촉구했 다. 교육부는 각서를 통해 학교에서 자가 학습 모듈의 일부 활동을 선 택 사항으로 선언 할 수 있도록 허 용하고 학생과 교사가 원격 학습 에 대처할 수 있도록 채점 기간을 조정했다. 고등 교육위원회 위원장 인 베라 도 교사들에게 학생들의 업무량을 줄 이도록 호소했다.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은 그 때까지 COVID-19에 대한 백신 이 제공 될 것이라고 가정하면서 2021 년 1 월까지 대면 수업을 재 개하도록 허용했다. [마닐라서울 편집부]

양한준(편집인)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올려 0 내려 0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한인뉴스 필리핀뉴스 한국뉴스 세계뉴스 칼럼

포토뉴스 더보기

기부뉴스 더보기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