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교회가 운영하는 라디오 베리타스가 실시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많은 필리핀 학생들이 온 라인 수업에 지쳐 있는것으로 알 려졌다. 10일 발표 된 베리타스 진실 설 문 조사에 따르면 필리핀 학생들 의 34 %가 온라인 수업에 지쳤다 고 답했으며, 30 %는 불안하다고 답했다. 한편 응답자의 10 %는 온라인 수업에 대해 불만을 느낀다고 답했 으며 8 %는 설문 조사에서 두 가 지 긍정적 인 감정 중 하나 인 결 단력이 있다고 답했다. 설문 조사에 따르면 참가자의 7 %는 온라인 학습에 실망했고 6 % 는 슬픔을 느꼈으며 5 %는 유일하 게 긍정적 인 감정인 행복을 표현 했다. 형 Veritas Truth Society의 대 표 인 소리타는 학생들이 온라인 수업 참여를 방해하는 학업 업무 량의 압도적 증가와 불안정한 인터 넷 연결로 인해 학생들이 좌절감 과 불안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소리타는 인터뷰에서 "많은 응답 자의 코멘트, 귀하의 볼륨, 작업량 (많은 응답자의 코멘트는 작업량 이 증가한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학생들은 또래 지원을 잃고 다른 사람들은 스스로 수업을 배우기 어렵다고 사회 학자이자 교수이기 도 한 소리타는 말했다. "학교에 있을때는 최소한 반 친구, 친구가 있고, 물론 교사는 학습 과 정을 실제로 도와 줄 수 있도록 훈 련을 받습니다."라고 그는 설명했 다. “온라인에서는 우리가 하려는 것 이 다소자가 학습입니다. 일부 부 모가 있지만 부모가 자녀를 도울 수 있는 것, 특히 고학년 수준의 수 업에 제한이 있습니다.”라고 덧붙 였다. 공립학교 학생들은 또한 온라인 학습에서 발생하는 추가 비용으로 부담이된다고 소리타는 말했다. 그는 "온라인에 접속하면 비디오 캠을 사용하면 데이터가 소모되고 따라서 비용이 더 많이 든다고 응 답자 (응답자)가 말합니다."라고 말 했다. 소리타는 학생들이 피곤함을 느 끼면“학습이 완전히 효율적일 수 없다”는 점에서 설문 조사 결과가 우려의 원인이라고 말했다. “배움은 재미 있어야합니다. 흥분, 재미, 열정이 있다면 우리는 잘 배 웁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설문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35 %가 선택한 초등학생이 온라 인 수업에서 가장 많이 느끼는 감 정은 행복이었습니다. 25 %의 피로와 20 %의 실망이 뒤를이었다. 설문 조사에 따르면 고등학생의 경우 피로감이 49 %로 가장 많았 고 대학생들의 불안감은 51 %로 나타났다. "연도가 올라 갈수록 수업이 더 어려워지기 때문입니다."라고 소리 타는 설명했다. ± 3 %의 오차 한계를 가진 전국 1,200 명의 응답자를 계층화 한 표 본을 사용한 설문 조사는 6 월 20 일부터 7 월 10 일까지 수행되었다. 정보는 텍스트 기반 및 온라인 데이터 수집을 통해 수집되었다. 10 월 말, 교육부는 정부가 코로 나 바이러스 전염병으로 인해 직 접 수업을 금지 한 후 시행 된 원 격 학습에 대한 학생과 교사의 부 담을 덜어 줄 것을 학교에 촉구했 다. 교육부는 각서를 통해 학교에서 자가 학습 모듈의 일부 활동을 선 택 사항으로 선언 할 수 있도록 허 용하고 학생과 교사가 원격 학습 에 대처할 수 있도록 채점 기간을 조정했다. 고등 교육위원회 위원장 인 베라 도 교사들에게 학생들의 업무량을 줄 이도록 호소했다.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은 그 때까지 COVID-19에 대한 백신 이 제공 될 것이라고 가정하면서 2021 년 1 월까지 대면 수업을 재 개하도록 허용했다. [마닐라서울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