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기오시의 대나무 생태 공원은 대나무 훼손으로 인해 일시적으 로 시설을 폐쇄한다고 발표했다.. 지난주 페이스 북 게시물에서 필리핀 Bamboo Foundation의 만다 회장은 "일부 방문객들은 이 곳을 존중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만다 회장은 방문객들이 대나무 기둥에 이름을 새겨 훼손한 것에 대해 불만을 표명했으며, 일부 사 람들은 공원 통로를 따라 훼손하 기도 했다. 폐쇄에 대한 보고서에 따르면 라이프 스타일 동영상 블로거의 게시물이 여러 개의 대나무 기둥 에 이름이 새겨 져 있는 등 기물 파손의 정도를 보여줬다. 만다 회장은 아직 폐쇄 상태에 대한 후속 발표를 하지 않았다. 대나무 생태 공원은 지난해 문 을 열었으며 바기오 시의 인기 명 소 중 하나가 될 준비가 되었었다. 공원은 도시의 1 백만 헥타르 대나무 농장 프로젝트의 일부이 다. [마닐라서울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