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테르테 대통령은 최근 의회 보고서에서 정부가 코로나 바이 러스 확산을 막기위한 대규모 노 력을 지속하기 위해 지금까지 약 779억 8 천만페소 상당의 자금을 지출했다고 밝혔다. 이 자금 중 대통령은 다양한 정부 기관에 대한 762억페소는 Bayanihan 2 법에서 비롯되었으 며 P170억페소는 2020 국가 예산 에서 주 정부에 대한 추가 지출이 라고 말했다. “정부는 COVID-19의 부정적인 사회 경제적 영향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는 프로그램과 프로젝트를 실행하기위한 우리의 능력을 유 지하고 지속적으로 강화해야합니 다. COVID-19를 통제하고 제거하 기 위해 필리핀 의료 시스템의 역 량을 강화하고 COVID-19 조치 를 유지하기위한 재정 및 통화 정 책을 강화합니다.”라고 대통령은 Bayanihan 2 법률 시행에 관한 두 번째 월간 보고서에서 말했다. 두테르테는 Bayanihan 2 법에 따른 1,400억페소의 기금 중 예 산 및 관리부가 10월 29일 현재 COVID 관련 프로그램을 위해 여 러 정부 기관에 76,228,874,712페 소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기금의 대부분은 코로나 바이러 스 전염병에 맞서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위해 205억7천만페소 가 보건부에 전달되었다. 노동 고용 부는 근로자를 위 한 프로그램 및 프로젝트에 대해 131억페소로 두 번째로 큰 할당 량을 보였고, 농업 부양 패키지에 대해 120억3천만페소로 농업부 가 그 뒤를 이었다. 교통부는 운송 산업을 지원하기 위한 개입 조치로 95억페소를 받 았으며 재무부는 COVID-19 기업 재개 지원 (CARES) 프로그램 및 기타 대출 및 보조금 프로그램을 실행하여 80억8천만페소를 받았 다. 최소 60억페소는 COVID-19 대 응 및 복구 개입을 위해 사회 복 지 및 개발부에 전달되었다. 접촉 근로자의 채용 및 훈련을 위해 내무부와 지방 자치 단체에 25억2천만페소가 지급되었다. 금융부는 또한 필리핀 개발 은 행으로부터 LGU 대출이자 지급 보조금으로 10억페소를 받았다. 필리핀 Land Bank의 대출금 지 급 보조금으로 10억페소가 추가 로 지급되었다. 국방부-민방위 실은 COVID-19 시설의 운영 요구 사항에 대해 8 억5천5백1십만페소를 받았다. 약 8 억 8 천만페소가 해외 필 리핀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기 위 해 외교부에 배당됐다. 재무부는 지방 정부 단위의 우 선 순위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 해 또 다른 4억5천1백맘페소를 획득했다. 필리핀 스포츠위원회는 운동 선 수와 코치의 수당으로 1 억 8 천 만페소를, 무역 산업부는 공유 서 비스 시설 프로젝트를 통해 Balik Probinsya 프로그램에 1 억 페소 를 확보했다. D O L E - P r o f e s s i o n a l Regulation Commission은 컴퓨 터 기반 면허 시험을 구현하기 위 해 250 만페소를 받았다. 대통령에 따르면, 최신 펀드 릴 리스는 Bayanihan 2 법에 따른 1,400억페소의 할당량의 54.45 %를 차지했으며, 이는 기관이 DBM에 제출 한 예산 요청을 기 반으로 한다. 두테르테는 "기존 예산 법, 규칙 및 규정에 따라 필요한 지원 문서 와 함께 해당 예산 요청이 제출되 는 즉시 추가 릴리스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대통령은 일부 의원들이 지출 지연에 대한 우려를 표명 한 후 DBM에게 Bayanihan 2 법의 기 금 지출을 승인 할 권한을 부여했 다. Bayanihan 2 펀드 외에도 두 테르테는 예산 부서가 2020 년 국가 예산에 따라 사용 가능 한 소스에 대해 추가 자금으로 1,753,163,545 페소를 공개했다고 말했다. 그는 공공 사업 및 고속도로 부 가 신속 대응 기금을 보충하기 위 해 9 억 9,470만페소를 받았다고 말했다. 약 7 억 3 천만페소가 아시아 개발 은행의 대출로 COVID-19 문제를 해결하고 제한하기위한 보 건 시스템 강화 프로젝트에 자금 을 지원하기 위해 DOH에 기부되 었다. 평화 프로세스에 관한 대통령 고문실은 국가 COVID 계획의 최 고 실행자이기도 한 갈베즈 장관 의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2,870만 페소를 지원했다. [마닐라서울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