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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90,000 명의 근로자가 일자리를 잃었다. — DOLE 사업장의 9,100개 인원 감축, 1,077개 폐업

등록일 2020년09월12일 17시25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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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 고용부 (DOLE)는 어제 전 국적으로 19 만명 이상의 노동자 들이 더 많은 시설이 접히거나 인 력을 줄이면서 일자리를 잃었다 고 밝혔다. 실직 보고서에 따르면 1 월부 터 현재까지 10,177 개 시설에서 영구 폐업 및 감축으로 인해 총 190,024 명의 근로자가 실직했다. DOLE은 보고 시설의 89 % (9,100 개)가 인력 감축을 선택하 여 170,939 명의 근로자에게 영 향을 미쳤으며 1,077 개 회사의 19,085명의 근로자는 영구 폐쇄 된 상점에 고용했다고 말했다. 국가 수도권 (NCR)이 94,736 명으로 가장 많은 이주 노동자를 차지했고, 칼라 바르존 (35,908 명), 센트럴 루존 (19,872 명)이 그 뒤를 이었다. 실직이 많은 다른 지역으로는 중부 비사야(13,459 명), 코딜렐 라 행정구역 (CAR) (5,503 명), 다바오지역 (3,953 명)이 있다. DOLE은 6 월에 5 만 589 명으 로 가장 많은 변위를 기록했으며 8 월 38,636 명, 7 월 36,853 명으 로 그 뒤를 이었다. 영구 이주 외에도 DOLE 은 F W A ( F l e x i b l e W o r k Arrangement) 및 TC (임시 폐 쇄)의 영향을 받는 총 3,140,651 명의 근로자를 기록했다. D O L E 은 코 로 나 바 이 러 스 (COVID) 전염병의 영향에 대처 하기 위해 3 월부터 9 월 6 일까 지 111,298 개 시설이 FWA 및 TC에 의존했다고 언급했다. D O L E 은 총 사 업 장 수 중 1,256,391 명의 근로자를 고용 한 29,357 개 기업이 FWA를 채택하 고 83,837 개 사업장이 TC에 의존 하여 2,014,650 명의 근로자에게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 이에 뒤이어 무장 노동 단체 Kilusang Mayo Uno (KMU)는 어제 입법자들에게 이주 노동자 에 대한 재정 지원 법안을 지지하 고 즉시 통과시킬 것을 촉구했다. KMU의 Elmer Labog 회장은 House Bill 7590 또는 2020 년 실업 급여법의 통과 및 시행이 근 로자들이 경제를 살리는 데 최선 을 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제안 된 조치에 따라 비공식 경 제 출신 근로자를 포함하여 비자 발적으로 직종에서 분리 된 근로 자는 지난 36 개월 동안 근로자의 평균 보상액에 해당하는 지원을 받게 된다. 36 개월 미만 일한 사람들의 경 우 평균 급여는 고용 된 달을 기 준으로 계산 될 것이라고 Labog 는 말했다. . 두 금액 모두 10,000페소 이상 이어야한다. 그는 대통령 실과 다른 여러 사 무실의 정보 기금 예산이 이 현금 보조금으로 재 채널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우리에게는 돈이 있습니다! 우 리 노동자들이 당연히 마땅히 받 아야 할 원조를 받지 못하는 것은 이 정부의 잘못된 우선 순위와 부 패 때문입니다.”라고 Labog는 주 장했다. 한편, DOLE은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이 유행하는 가운데 정부 프로그램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매주 온라인 "미디어 카피 한"을 올리고 있다. “V-Cafe @ DOLE”은 DOLE 및 59 개 부속 기관, 국, 사무소, 필 리핀의 다양한 해외 노동 사무소, 지역 및 현장 사무소의 핵심 공무 원을 소개한다. “사람들이 뉴스와 정보를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은 위기 때입니 다. 그리고 정부가 회복을 준비함 에 따라 우리는 사람들이 정부가 하고 있는 일을 알 수 있도록 우 리의 능력을 강화해야합니다.”라 고 내일 V-Café의 첫 번째 버전 의 특별 자원 담당자 인 벨로 노 동 장관이 말했다. 그는 "주간 온라인 탈라카얀은 사회적 거리두기에 대한 현재의 프로토콜을 고수하는 동시에 미 디어 참여와 웹에서의 공개 담론 수행의 새로운 표준을 안내하는 데 도움이됩니다."라고 덧붙였다. 벨로 장관은 DOLE이 그룹 회의 를 위해 온라인 플랫폼에 대한 의 존도가 증가하는 이점을 활용하 는 동시에 미디어 실무자의 안전 을 보장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 다. 이 기관은 COVID-19에 대한 DOLE 정보 캠페인을 개선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마닐라서울 편집부]

양한준(편집인)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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