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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테르테, 식도 선암 1기 의심으로 주치의 금주 조언 봉고 상원의원, 대통령은 카라바오보다 더 강하다

등록일 2020년08월29일 16시20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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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아프다는 소문이 퍼진 지 일주일 이상 지난 두테르테 대통령 은 25일 바렛 식도가 1 기 암에 가 까워지면서 의사가 술을 끊으라고 조언했다고 밝혔다. 미국 국립 당뇨병 및 소화기 및 신장 질환 연구소 (National Institute of Diabetes and Digestive and Kidney Diseases) 는 Barrett의 식도를 식도 내막 조 직이 장 내막과 유사한 조직으로 대체되거나 이와 유사한 조직으로 바뀌는 상태로 정의한다. 연구소에 따르면 바렛 식도를 가 진 사람들은 식도 선암이라고 하 는 희귀 한 유형의 암에 걸릴 가능 성이 더 높은것으로 알려졌다. 25일 녹화된 방송연설에서 두테 르테는 그와 다른 관리들이 서비 스에서 곧 은퇴할 것이기 때문에 부패를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 했다. 그는 건강상의 이유로 모든 종류 의 음식을 더 이상 먹지 못하게 된 다면 막대한 금액을 모아도 소용없 다고 말했다. “우리는 오랫동안 정부에 있었고 은퇴를 앞두고 있습니다. 왜 그것을 낭비할까요? 시간이 조금 남았습 니다. 우리는 더 이상 먹을 식욕이 없습니다.”라고 두테르테는 말했다. 그는 의사가 준 경고에 대해 이 야기했다. 그는 "돈이 있지만 의사가 기름 진 음식을 먹지 말라고 말했기 때 문에 원하는 것을 먹을 수 없다"고 말했다. "두테르테, 당신의 바렛이 1 기 암에 가까워지고 있기 때문에 술 을 마시지 마십시오." 두테르테 대 통령이 그의 의사를 인용하면서 말했다. 이달 초 두테르테가 아프고 응급 치료를 받기 위해 싱가포르로 다 녀왔다는 소문이 돌았었다. 대통령은 코로나 바이러스로부 터 숨기기 위해 다바오 시티에 있 었다고 말했다. 그는 다른 나라로 여행하기로 결정하는 것은 누구의 일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말라카낭은 두테르테가 8 월 3 일부터 고향에 머물고 있다고 말했 다. 그리고 그는 일을 멈추지 않았 다고 말했다. 앞서 각종 질병을 앓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한 대통령은 그와 그 의 관리들이 사후 세계에서 자신 있게 하나님을 대면 할 수 있도록 직무를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우리가 하나님을 마주하고 그가 우리에게 묻는다면 '로드리고, 당신 은 무엇을 하였습니까?'나는 그에 게 말할 것입니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했지만 도밍게즈는 돈이 없었 습니다. 그건 사실이에요.’‘하지만 돈은 어디 있지?’‘그는 돈을 빌렸지 만 아무도 빌려주고 싶지 않았습니 다. " 바렛의 식도 외에도 대통령은 급 성 기관지염, 오토바이 사고로 입 은 척추 부상과 관련된 편두통, 버 거의 질병 및 근육 경련으로 고통 받고 있다. 지난 5 월 대법원은 두테르테의 건강 기록 공개를 요구하는 청원서 를 폐기했다. 고등 법원은 대통령이 중병에 걸 렸다는 주장은 근거가 없다고 밝 혔다. [마닐라서울 편집부]
 

양한준(편집인)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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