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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바오 지역, 고용률 82.1 %로 하락 실업률 2분기 17.9%로 급증

등록일 2020년08월29일 16시16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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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바오 지역의 고용률은 코로나 바 이러스 (COVID-19) 발병으로 2020 년 2 분기 기준 82.1 %로 감소했다고 국가 경제 개발청 (NEDA)-다바오 지역 이 사 인 마리아 루르 데스 림이 목요일 밝 혔다. 2017-2022 년 다바오 지역 개발 계획 의 가상 출시 보고서에서 임씨는 현재 고용 수치가 작년 같은 기간에 보고 된 96.9 %에서 14.8 % 포인트 감소했다고 말했다. 이번 대폭 하락으로 실업률은 올해 2 분기 17.9 %로 급증했다. 임씨에 따르면 이 지역의 노동력 은 1,965,000명으로 추산되며 그중 1,614,000명이 고용되어있다. 지역 개발 협의회 의장 인 Davao de Oro Gov. Jayvee Tyron Uy는 COVID-19 감염 확산을 관리하기위한 격리 기간 동안 폐쇄로 인해 2 분기에 지역이 막대한 손실을 입었다 고 인정 했다. 그는“전염병, 특히 서비스 및 관광 산 업으로 인해 우리 경제에 큰 손실을 입 혔습니다.”라고 말하면서, 특히 소규모 호텔, 레스토랑, 여관 등이 유행병이 발 생했을 때 예방 조치로 폐쇄되었다고 덧붙였다. Uy는 수정 된 일반 커뮤니티 격리로 전환 한 후 지역이 회복 단계에 있는 동 안 산업이 서서히 개방되고 있으며 지 방에서는 제한된 용량으로 관광 활동 을 재개하여 잠재적으로 고용을 창출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우리는 COVID 전파를 최소화하기 위해 보건부가 우리에게 규정 한 최소 한의 건강 기준을 유지해야하기 때문 에 점진적으로 개방하고 있습니다.”라 고 그는 말했다. 한편 임 씨는 올해 2 분기에 이 지역 의 인플레이션이 2 %로 2019 년 같은 분기의 3.6 %에 비해 낮았다 고 말했다. 그녀는“2020 년 2 분기 동안 낮고 안 정적인 인플레이션 율은 특히 주택, 수 도, 전기 및 기타 공공 시설의 인플 레이션 율 감소에 기인했다고 전했다. [마닐라서울 편집부]

양한준(편집인)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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