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바이러스 질병 (COVID-19) 전염병으로 인해 전국적으로 소득 과 고용 손실을 겪은 근로자의 수가 300 만 명을 넘었다 고 노동 고용부 (DOLE)가 보도했다. 이 데이터에 따르면 전염병이 시 작된 이래 일시적으로 상점을 폐쇄 하거나 유연한 작업 준비를 채택한 107,148 개의 시설에서 총 3,023,587 명의 근로자가 영향을 받았다. 그 중 1,993,314 명은 일시적인 폐쇄 에 의해, 또 다른 1,160,663 명은 유연 한 근무 준비에 의해 영향을 받았다. DOLE은 또한 올해 1 월부터 5,672 개의 시설이 영구 폐쇄 의존했다고 보 도했다. NCR (National Capital Region)은 52,814 명의 근로자가 가장 많이 이 주했으며, 그 뒤에는 칼라바라존이 31,254 명, 중부루손이 15,524 명이었 습니다. 지난 6 월에는 5 만 589 명으로 가 장 높은 이직률이 기록되었고 7 월에 는 23,244 명이 이직했다. 가장 큰 영향을 받은 산업은 실직 근로자의 25 %를 차지하는 행정 및 지원 서비스였다. 한편 DOLE은 벨로 장관이 정부가 해외에서 잃어버린 일자리를 되 찾을 수 있도록 모든 수단을 다 사용할 것 이라고 보증하면서 COVID-19 전염병 이 시작된 이래로 해외 필리핀 노동자 95,702 명을 본국으로 송환했다고 보 도했다. [마닐라서울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