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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얏 관광부 장관, 영어 교육관광 활성화해야

등록일 2020년07월18일 17시43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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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얏 관광부장관은 필리핀을 ESL (English as Secondary Language) 의 주요 영어 학교로 복귀시키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영어 교육에 대해 낙관적이라고 말했다. 지난 10일 관광부는 웹 세미나에서 "필리핀 ESL 산업 상황"이라는 제목 으로 학교에 온라인 ESL 프로그램을 계속 운영하여 주요 ESL 국가로서의 입지를 유지하도록 명령했다. ESL 수업의 목표는 여행, 비즈니스 및 사회적 목적을 위해 학생의 영어 를 향상시키는 것입니다. 영국 문화원 에 따르면 필리핀은 세계에서 가장 큰 영어권 국가 중 하나로 인정받고 있으 며 여기에 제공되는 ESL 프로그램의 질에 있어 유학생 유입이 핵심 요소라 고 언급했다. 관광부는 교육청이 교육자들의 기 술 향상을 지원하고 국가의 ESL 서비 스를 홍보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필리핀에서 공부하던 외국학생들은 고국으로 돌아갔습니다. COVID-19 전염병으로 인한 여행 제한이 ESL 산 업의 성장에 영향을 미쳤지 만 달성 한 이익을 되 찾을 수 있다는 것을 알 고 있습니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푸얏 장관은 당국이 일단 수업을 다 시 시작할 수 있게 되면 ESL 학교의 시행을 위한 보건 및 안전 프로토콜 에 대한 공식 지침을 개발하는 데 있 어 관광부가 민간 부문 및 기타 관련 이해 관계자들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 다고 밝혔다. 그녀는 주요 교육 관광 및 시장 확 장 노력으로 ESL을 개발한 수년 동안 외국에서 필리핀으로 학생들을 끌어 들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여기에는 주로 다른 아시아 국가, 중동 및 영어 이외의 유럽 국가 출신 의 학생들이 포함되어 있다. DOT 웹 세미나는 세부 지역의 언어 아카데미 (CALA)의 Soyen Sameon-See, 바이오 영어 학교 협 회 (BESA)의 루벤 아슬로 (Leuben Aslor)의 Soyen Sameon-See를 포함 하여 전국 최고의 ESL 협회에서 전문 가를 참석했다. DOT에 따르면, ESL은 국가 관광 개발 계획 (NTDP) 2016-2022를 기 반으로 한 관광부의“틈새”제품인 Education Tourism으로 분류된다. [마닐라서울 편집부]
 

양한준(편집인)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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