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 리 핀 무 역 산 업 부 ( D T I , D epa r t ment of Tr a de a nd Industry)는 정부가 경제를 재 개방 하려는 노력에 힘 입어 7 월 21 일부 터 일반 지역 검역 (GCQ) 지역에서 식당이 최대 50 %의 수용인원을 운 영 할 수 있으며, MGCQ하에서는 7 월16일부터 75%이내에서 확대 운영 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라몬 M. 로페즈 무역부 장관은 이 번 주 기자들에게 DTI는 이번 주 GCQ 지역의 식당에서 최대 50 %의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회람을 발행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 명령이 7 월 21 일 또는 30 %의 식사 서비스를 허용한 지 한 달 후에 발효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로페즈는 비즈니스 소유자 와 고객 모두 바이러스 예방 조치를 위해 건강 프로토콜을 최대한 구현 하도록 상기시켰다. “우리는 건강 프로토콜을 보다 엄 격하게 구현해야 하며, 고객은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합니다. 즉, 지금은 먹지 않을 경우에도 마스크를 착용 하고 안전한 사회적 거리를 두고 손 을 자주 위생적으로 처리해야합니다. 우리는 바이러스를 관리하고 살아야 합니다.”라고 로페즈 장관은 말했다. 비즈니스 운영을 재개하겠다는 그 의 결정을 방어하기 위해 로페즈는 바이러스가“여기에 머물러있을 것” 이라고 지적했으며, 가장 좋은 방법 은 건강과 경제의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는 현재 더 많은 생계를 제공 하기 위해 건강과 경제의 균형과 경 제를 다시 시작할 시간이 필요합니 다. 더 많은 회복으로 치료가 개선되 고 있다는 점도 주목해야한다.” 지난 주 정부는 이발소와 미용실이 GCQ 지위에 있는 고객에게 더 많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허용했 다. 이발소 및 미용실에서는 이발 및 헤어 트리트먼트부터 네일 케어, 기 본 페이셜 케어 및 기본 개인 관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반면, 근로자들은 서비스를 수행할 때 특히 얼굴 마스크와 얼굴 가리개 및 고무 장갑 착용뿐만 아니라 장비 를 멸균할 때 건강 기준을 계속 실천 해야 한다. 또한 이발소 및 미용실은 이제 최 초 재 개설 시 30 %에서 50 %의 용 량으로 운영 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 받았다. 지난주 BusinessMirror가 여론 조 사를 한 여론 조사원은 정부가 경제 회복에 결정적인 부문으로 전체 또 는 100 % 운영을 허용할 것을 요청 했다. 그들은 점점 증가하는 인프라 및 완제품에 대한 요구 사항을 충족시 키기 위해 완전히 다시 열어야 할 필 요에 따라 건설 및 제조 부문을 지정 했다. [마닐라서울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