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투자위원회(BOI, Boards of Investments)가 승인 한 투자는 인프 라, 운송 및 부동산 부문의 프로젝트 로 인해 지난해 상반기 3,044억페소보 다 112% 증가한 6,453억페소라고 밝 혔다. BOI 관리 책임자 및 무역 차관 로돌 프는 승인 된 투자는 96 개 프로젝트 를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일단 가동되면 프로젝트는 작년 같 은 기간에 17,214개의 일자리보다 57.3 % 높은 27,082 개의 일자리를 창 출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로돌프 차관은 건설 또는 인프라는 상반기 현재 5,308억페소의 투자가있 는 산업들 사이에서 속도를 결정하는 요소라고 말했다. 그는 운송 및 스토리지 부문도 1 월 에서 6 월까지 867억페소 상당의 투자 로 작년의 98억페소보다 785 % 증가 한 강세를 유지했다고 말했다. 부동산 부문의 경우, 승인 된 투자는 전년의 77억페소에서 6 월 말 현재 약 17 % 증가한 90억페소로 증가했다. 또한 재생 에너지, 전력, 제조 및 숙 박 또는 관광 사업은 각각 66 억페소, 53 억페소 및 38 억페소의 투자를 유 치했다. 최근 승인 된 프로젝트 중에는 San Union Aerocity Inc.의 불라 칸 (Bulacan) 5,308억페소 공항 프 로젝트, 라 유니온에 있는 Seaoil Philippine Inc.의 65,400만페소 다운 스트림 석유 프로젝트 등이 있다. 국내 기업은 투자 원별로 상반기 동 안 승인 된 투자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특히 1 월부터 6 월까지 국내 원천 투자는 작년 같은 기간에 2,356억페소 에서 166 % 증가한 6,267억페소에 달 했다. 한편, 외국 기업인의 승인 된 투자는 전년 동기와 비교해 689억페소에 비 해 73% 감소한 186억페소였다. 로 페 즈 는 대 부 분 의 국 가 가 COVID-19의 확산을 제한하기 위해 엄격한 사회적 격차 및 건강 프로토콜 을 갖춘 편안한 형태의 공동체 검역을 가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3 분기 까지 경제가 회복 될 것으로 예상했다. [마닐라서울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