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티의 벨 에어 바랑가이에 있는 쥬피터 스트리트와 마카티 에베뉴의 교차로에서 교통 경찰과 말다툼을 벌 인 중국 여성이 체포됐다. 이 사건은 화요일에 페이스 북 소셜 미디어에서 퍼진 비디오에서 포착되 었다. 그녀는 지나가는 행인에 대해 행패 를 불려 목에 상처를 입혔으며, 지나 가는 자전거를 타는 시민에게도 행패 를 부렸다. 교통경찰은 중국인 여성이 다른 사 람들을 때리는 것을 막기 위해 수갑 을 시도했지만 그녀는 저항했다. 교통경찰에 의해 수갑이 채워졌지 만, 그녀는 계속 반항했다. 마카티 시 경찰서에 따르면, 용의자 는 현재 마카티 포블라시온의 경찰 커뮤니티 구역 6에서 구금되어 있다. 수사관들은 아직 신체적 상해와 체 포에 대한 불만을 제기하기 위해 서류 를 처리하면서 여성의 정체성을 공개 하지 않았다. 그러나 그들은 그 여성이 중국 시민 임을 확인했다. [마닐라서울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