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귁 시는 애완 동물을 위한 상담 및 수의 서비스가 필요한 주민들을 위한 핫라인을 공식적으로 개설했다. 지난 7월3일 따귁시는 원격의료서 비스인 ‘Vet Telemedicine’ 핫라인을 개설했다. Vet Telemedicine은 애완 동물 소 유자와 수의사를 연결하여 휴대전화 를 통한 상담을 제공한다. 시 정부는“이로 인해 COVID-19 전 염병으로 인해 진행중인 지역 사회 검역이 진행되는 동안 애완 동물 소 유자가 편안하게 집에서 편안하게 전 문가와 상담 할 수 있게되었다”고 말 했다. 수의사 원격 진료는 02-86971969 또는 0977-6909069로 연락 할 수 있 으며, 상담 시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 까지 오전 8 시부터 오후 5 시까지 상 담할 수 있다. [마닐라서울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