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후원하기
뉴스등록
포토뉴스
RSS
자사일정
주요행사
네이버톡톡
맨위로


 

필리핀 국민, 검역 해제후 관광 재개 예정 설문 조사 응답자의 최소 77 % 국내여행 의사 표명

등록일 2020년07월04일 18시59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기사글축소 기사글확대 트위터로 보내기 네이버 밴드 공유

6월29일 발표 된 설문 조사 보고서 에 따르면, 대다수 필리핀 인들은 제 한이 해제되면 기꺼이 국내를 여행 할 의사가있다고 답했다. “새로운 표준”을 정의하려는 지역 온 라인 설문 조사 응답자의 최소 77 % 는 COVID-19에 대한 입증 된 백신이 없는 경우에도 국내 여행 의사를 표 명했다. 반면 조사 결과는 국제 여행에 비 해 제한이 해제되는 국내여행에 대한 신뢰도가 더 높았다. 관광부는 월요일 웹 세미나에서“필 리핀 여행 설문 조사 : COVID 19 이 후 필리핀 여행 행동에 대한 통찰력” 의 결과를 발표했다. 응답자의 48 %는 검역 조치 해제 후 6 개월 이내에 현지 관광지로 기꺼 이 여행하겠다고 답했으며 26 %만이 같은 기간 동안 국제적으로 여행 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여가 여행은 여전히 여행의 주 요 이유이다. 응답자의 절반 이상 (53 %)은 휴가 또는 레저 여행을 가고 43 %는 가족 과 친구들을 방문한다고 응답했다. 응답자들은 또한 비즈니스 또는 직 장 (32 %), 의료 또는 건강상의 이유 로 (21 %), 학교 또는 교육상의 이유 로 (18 %) 여행 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고의 목적지 중 여행자들은 검역 소가 보라카이, 시아르가오 및 바기오 를 방문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부분의 응답자들은 대면 상호 작용이 제한적인 '안전한'활동을 선호 했다. 마음에 드는 최고의 여행 활동은 각각 해변 여행, 도로 여행 및 '숙박'으 로 각각 69%, 54%, 41% 순이었다. DOT는 응답자의 72 %가 시설과 온라인으로 직접 여행 예약을 계획하 고 있다고 응답함에 따라 여행 계획도 디지털로 전환했다고 덧붙였다. "응답자의 거의 절반이 온라인 여행 사 및 어그리 게이터와 함께 갈 것"이 라고 덧붙였다. 설문 조사에 따르면 필리핀 인들은 관광 시설이 새로운 표준에 따라 디 지털화되고 비접촉 체크인 및 전자 지 불과 같은 셀프 서비스 프로세스를 구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었다. 피벗에서 디지털 예약 및 예약에 이 르기까지 대다수 응답자는 건강과 안 전의 우선 순위를 선호한다고 답했다. 최소 88 %는 출발 전에 신속한 COVID-19 테스트를 받고 여행 전에 의료 증명서를 제출하는 등 기존의 건강 및 안전 프로토콜을 준수 할 의 사가 있음을 표명했다. “많은 사람들은 신뢰할 수있는 항 COVID-19 백신 또는 치료가 가능 해 졌을 때, 그리고 나라의 상황이 나아 질 때 여행을 편안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보고서는 설문 조사 결과 국내 관광이 관광 산업의 회복을 이끌 것 이라고 밝혔다. “국제 국경이 폐쇄됨에 따라 외국인 관광객의 귀국은 느리고 점진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조사 결 과에 따르면 제한이 해제되면 여가 여행으로 빠르게 돌아갈 수 있기 때 문에 관광 산업에 가능한은 안감은 국내 여행객에게 있습니다.” 푸얏 관광 장관은 DOT는“복구에 대한 협력 적 접근”을 믿는다 고 말했 다. 푸얏장관은“온라인으로 배포 된 이 설문 조사는 관광 기업이 게스트 와 관광객을 더 잘 준비하고, 대응하 고, 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도록 통찰 력을 제공하기 위해 대유행에 비추어 국내 여행에 대한 사람들의 정서와 우려를 모색했다.”고 말했다.. 여가 여행은 수정 된 일반 커뮤니티 검역 지역에서만 허용된다. 지난 6 월 16 일, 이 나라 최고의 관 광지는 서부 비사야 지역의 관광객들 에게 개방했다. 푸얏장관은 대중의 안전이 최우선 으로 남아 있기 때문에 관광지 개점 은 점진적으로 이루어질 것이라고 말 했다. 그녀는 또한 DOT는 모든 안 전 조치가 관광 허브에서 구현되 면 COVID-19 사례가 0건에서 낮 은 국가를 탭하여 "여행 버블"또 는 COVID-19 복도를 통해 동일한 COVID가 없는 목적지를 방문 할 가 능성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 [마닐라서울 편집부]
 

양한준(편집인)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올려 0 내려 0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한인뉴스 필리핀뉴스 한국뉴스 세계뉴스 칼럼

포토뉴스 더보기

기부뉴스 더보기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