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전기(Meralco)는 29일 소 비자가 자신의 결제 의무를 하지 않 아도 8월31일까지는 단전을 하지 않 는다고 밝혔다. Meralco대변인 잘다리아가는 현 재 안정적인 전기를 공급하는데 중 점을 두고 있다며, 소비자들에게 납 기에 대한 연장을 보장했다. 이달 초 잘다리아가는 6 월 청구 서에 ECQ (Enhanced Community Quarantine) 전체 전력 소비량을 반영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Meralco는 고객이 6 월 30 일까 지 청구서의 25 %를 지불하고 나머 지 75 %는 할부로 지불할 수 있다고 말했다. 지난 2 월에 시간당 200 킬로와트 이하를 소비 한 고객을 위해서는 6 개월 지불 계획 200kWh 이상을 소 비 한 사람들을 위한 4 개월 분할납 부를 고지했다. 잘다리아가는는 회사가 5 월에 발 생한 "청구서 충격"에 따라 6 월 청 구서에 등록된 증가에 따라 많은 불 만에 직면하고 있다고 말했다 잘다리아가는 계속해서 Meralco 는 8 월 31 일 이후에도 중단될 수 있는 단절 활동에 대해“매우 배려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닐라서울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