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는 올해 약 10 만 명의 근로 자가 일자리를 잃었다고 밝혔다. 노동부(DOLE)의 최신 직업 변위 모 니터링 보고서에 근거하여, 2020년 1 월부터 6 월 28 일까지 시설 전체의 파기 및 영구 폐쇄로 인해 총 99,853 명의 근로자가 전국적으로 실직했다 고 발표했다. DOLE은 3,745 개 시설에서 90%인 3,389곳이 직원을 감원했으며, 10% 인 356곳은 직장을 폐업했다. NCR (National Capital Region)은 여전히 46,660 명으로 가장 많은 피 해 근로자를 등록했다. 이어서 칼라바라존 20,745명, 중 부 루존 10,836명, 코딜라라 행정 구 역 5,153명, 중앙 비사야 4,856명, 다 바오 지역 2,606명, 북부 민다나오 2,309명 일로 코스 지역 1,558명, 서 부 비사야 1,183명, 동부 비사야 977 명, 카가 얀 밸리 974명, 카라가 604 명, 비콜 영역 594명, 스크 사르 겐 554명 미 마로 파 223명, 잠보 앙가 반도 21명 순이었다. 실직자 대부분인 30,374 명의 행정 및 지원 서비스에 종사했으며, 제조업 부분도 11,636명이 실직했다. 한편, 필리핀 노동 조합 의회 (TUCP)는 세부의 지역 사회 검역 강 화에 영향을 받은 근로자는 정부의 지원을 받아야한다고 말했다. [마닐라서울 편집부]